입력 : 2017.08.25 09:32
창작뮤지컬계 '미다스 손'으로 통하는 왕용범 연출의 뮤지컬 '벤허'가 24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동명 영화(1995·윌리엄 와일러)는 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다 벤허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그린다. 해상 전투, 전차 경주 장면 등이 무대 언어로 어떻게 구현될 지 관심을 끈다.
왕 연출의 야심작이다. '프랑켄슈타인'의 대성공을 통해 '미다스의 손'으로 인정받은 왕 연출이 극본까지 맡았다. ?왕 연출은 "장대한 역사의 흐름에 따른 서사를 농밀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견고한 스토리에 '벤허'의 지난한 삶을 주제로 '인간'에 대한 고찰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연출과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호흡을 맞춰온 음악감독 이성준이 작곡했다. 21인조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클래시컬한 선율과 전자 악기의 협업이 눈길을 끈다.
아르메니아 전통 악기 두둑(duduk), 아프리카에서 축하연과 제식에 사용하는 큰 성배 모양의 북인 젬베 사용 등도 특기할 만나다.
유다 벤허의 노예 생활을 기다린 연인이자, 현명함을 지닌 에스더는 아이비와 함께 안시하가 나눠 맡는다.
로마의 제국주의에 심취해 어린 시절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배우 박민성(박성환), 민우혁, 최우혁이 이름을 올렸다. 깊은 신앙심을 가진 유다 벤허의 어머니 미리암은 서지영이 맡는다. 10월29일까지.
뮤지컬 '벤허'는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이 소설을 바탕으로 한 동명 영화(1995·윌리엄 와일러)는 아카데미상 11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다 벤허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그린다. 해상 전투, 전차 경주 장면 등이 무대 언어로 어떻게 구현될 지 관심을 끈다.
왕 연출의 야심작이다. '프랑켄슈타인'의 대성공을 통해 '미다스의 손'으로 인정받은 왕 연출이 극본까지 맡았다. ?왕 연출은 "장대한 역사의 흐름에 따른 서사를 농밀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견고한 스토리에 '벤허'의 지난한 삶을 주제로 '인간'에 대한 고찰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연출과 '프랑켄슈타인' 등에서 호흡을 맞춰온 음악감독 이성준이 작곡했다. 21인조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클래시컬한 선율과 전자 악기의 협업이 눈길을 끈다.
아르메니아 전통 악기 두둑(duduk), 아프리카에서 축하연과 제식에 사용하는 큰 성배 모양의 북인 젬베 사용 등도 특기할 만나다.
유다 벤허의 노예 생활을 기다린 연인이자, 현명함을 지닌 에스더는 아이비와 함께 안시하가 나눠 맡는다.
로마의 제국주의에 심취해 어린 시절 친구인 벤허를 배신하는 메셀라 역에는 배우 박민성(박성환), 민우혁, 최우혁이 이름을 올렸다. 깊은 신앙심을 가진 유다 벤허의 어머니 미리암은 서지영이 맡는다. 10월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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