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8.25 09:32
스타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포함한 4명의 피아니스트가 한 무대에 오른다.
24일 롯데문화재단에 따르면 내달 9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손열음의 음.악.편.지. III 내 인생의 영감'에서 이 홀이 보유하고 있는 4대의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무대 위에서 동시에 연주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손열음과 피아니스트 왕 샤오한·야콥 카스만 그리고 피아노 유망주 고현서가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를 연주한다.
수십 가지의 버전을 지닌 러시아 국민악파 음악의 최대 걸작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손일훈의 작품으로 네 대의 피아노, 네 명의 피아니스트를 위해 편곡된 버전이 연주된다.
왕 샤오한과 야콥 카스만은 손열음이 하노버에서 만난 음악친구들이다. 고현서는 SBS TV '영재발굴단'을 통해 손열음과 인연을 맺은 후배 연주자다. 유명 음대교수의 개인 레슨 없이 오로지 피아노 학원을 통해서만 수학한 고현서는 국내 각종 유명 콩쿠르에 출전해 1위로 입상했다. 이번 공연에서 손열음은 멘토, 고현서는 멘티가 돼 함께 연주한다. 롯데콘서트홀이 선보이는 손열음의 음.악.편.지.는 총 4회 공연이다. 앞서 지난 4월22일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공연했고, 6월10일에는 트로트가수 박현빈과 합동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지막 무대는 오는 12월9일 펼쳐진다. 플루티스트 조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과 손열음의 가장 각별한 음악 라이벌이자 지음(知音)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 한다.
24일 롯데문화재단에 따르면 내달 9일 오후 3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손열음의 음.악.편.지. III 내 인생의 영감'에서 이 홀이 보유하고 있는 4대의 스타인웨이 피아노가 무대 위에서 동시에 연주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손열음과 피아니스트 왕 샤오한·야콥 카스만 그리고 피아노 유망주 고현서가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를 연주한다.
수십 가지의 버전을 지닌 러시아 국민악파 음악의 최대 걸작으로 손꼽히는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가 손일훈의 작품으로 네 대의 피아노, 네 명의 피아니스트를 위해 편곡된 버전이 연주된다.
왕 샤오한과 야콥 카스만은 손열음이 하노버에서 만난 음악친구들이다. 고현서는 SBS TV '영재발굴단'을 통해 손열음과 인연을 맺은 후배 연주자다. 유명 음대교수의 개인 레슨 없이 오로지 피아노 학원을 통해서만 수학한 고현서는 국내 각종 유명 콩쿠르에 출전해 1위로 입상했다. 이번 공연에서 손열음은 멘토, 고현서는 멘티가 돼 함께 연주한다. 롯데콘서트홀이 선보이는 손열음의 음.악.편.지.는 총 4회 공연이다. 앞서 지난 4월22일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공연했고, 6월10일에는 트로트가수 박현빈과 합동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지막 무대는 오는 12월9일 펼쳐진다. 플루티스트 조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과 손열음의 가장 각별한 음악 라이벌이자 지음(知音)인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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