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8.17 01:13
한국 무용계를 대표하는 예원학교 동문들이 개교 5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8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춤의 날개, 하늘 높이 날다'라는 기념 공연을 갖는다. 파리오페라발레단 제1무용수 박세은, 국립발레단 수석 김지영·신승원, 국립무용단 부수석 장윤나, 국립현대무용단의 최수진 등 스타 무용수들이 한꺼번에 무대에 선다. 이날 공연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 특히 주목받는 박세은은 생상스의 음악에 맞춘 미하일 포킨의 안무작 '빈사의 백조'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