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26 00:33
"예상 못한 환경"… 亞투어 중단
돌출 행동을 자주 벌여서 '악동'으로 불리는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23)가 이번엔 갑자기 한창 진행 중이던 세계 순회공연을 취소했다.
비버는 25일(현지 시각) 홍보 담당자를 통해 낸 성명에서 "예상치 못한 환경"을 이유로 남아 있는 공연 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환경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았다. 당초 비버는 9~10월 중에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돌며 14차례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예정돼 있던 중국 공연이 무산된 충격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 18일 '행실 불량'을 이유로 비버의 중국 공연을 불허했다. 이를 두고 비버가 2013년 중국 만리장성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과 2014년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한 것 등을 문제 삼은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비버는 25일(현지 시각) 홍보 담당자를 통해 낸 성명에서 "예상치 못한 환경"을 이유로 남아 있는 공연 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환경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하지 않았다. 당초 비버는 9~10월 중에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돌며 14차례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었다.
예정돼 있던 중국 공연이 무산된 충격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 18일 '행실 불량'을 이유로 비버의 중국 공연을 불허했다. 이를 두고 비버가 2013년 중국 만리장성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과 2014년 일본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한 것 등을 문제 삼은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