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14 10:13
복싱과 누아르가 접목된 연극을 표방하는 '샌드백'이 9월3일까지 드림아트센터 3관 무대에서 초연한다.
땀 냄새가 짙게 밴 복싱체육관이 배경이다. 남자들의 우정과 경쟁, 오해 그리고 형제간의 삐뚤어진 우애를 그린다.
복싱선수에서 사채업자가 되는 계만도 역에 최호중과 김지훈이 캐스팅됐다. 복싱선수지만 간 수술로 현재는 바닥까지 떨어진 인생을 사는 박호철은 이준혁과 김주일이 연기한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지만 형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박호철의 동생 박준수는 김태민과 유현석이 담당한다.
젊은 제작자들이 뭉쳐 올해 문을 연 신생 기획사인 내유외강컴퍼니의 첫 작품이다.
땀 냄새가 짙게 밴 복싱체육관이 배경이다. 남자들의 우정과 경쟁, 오해 그리고 형제간의 삐뚤어진 우애를 그린다.
복싱선수에서 사채업자가 되는 계만도 역에 최호중과 김지훈이 캐스팅됐다. 복싱선수지만 간 수술로 현재는 바닥까지 떨어진 인생을 사는 박호철은 이준혁과 김주일이 연기한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지만 형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박호철의 동생 박준수는 김태민과 유현석이 담당한다.
젊은 제작자들이 뭉쳐 올해 문을 연 신생 기획사인 내유외강컴퍼니의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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