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17.07.12 00:44 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6회 국립오페라단 성악 콩쿠르에서 바리톤 정민성〈사진〉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바리톤 이현규는 금상, 소프라노 문현주는 은상, 바리톤 박성환은 동상을 받았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