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16 09:55
광주시립발레단이 세르반테스의 명작 '돈키호테'를 무대에 올린다.
광주시립발레단은 22일과 23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돈키호테'를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발레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한 이래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희극발레이다.
이번 공연은 ABT발레단의 미하일 바리쉬니코프 버전으로 젊은 연인 '키트리'와 '바질'의 사랑과 모험을 그린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함께 정열적인 스페인 민속춤들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화려한 의상과 무대, 유머 넘치는 발레 마임, 빠른 스토리 전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발레로 묘사된다.
또 남성미 넘치는 투우사의 춤과 화려한 플라멩코 등 춤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이자 대미인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키트리'의 32바퀴 연속 회전과 '바질'의 화려한 점프 같은 고난이도 기교를 통해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즐길 수 있다.
광주시립발레단은 22일과 23일 오후 7시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돈키호테'를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발레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음악과 마리우스 프티파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서 초연한 이래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희극발레이다.
이번 공연은 ABT발레단의 미하일 바리쉬니코프 버전으로 젊은 연인 '키트리'와 '바질'의 사랑과 모험을 그린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함께 정열적인 스페인 민속춤들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화려한 의상과 무대, 유머 넘치는 발레 마임, 빠른 스토리 전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발레로 묘사된다.
또 남성미 넘치는 투우사의 춤과 화려한 플라멩코 등 춤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공연의 하이라이트이자 대미인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장면에서는 '키트리'의 32바퀴 연속 회전과 '바질'의 화려한 점프 같은 고난이도 기교를 통해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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