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6.07 10:09
창작뮤지컬 '서편제'가 소리꾼 이자람, 뮤지컬스타 차지연, 국립창극단 단원 이소연을 캐스팅하고 3년 만에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CJ E&M과 페이지(PAGE) 1에 따르면 이자람 차지연 이소연은 오는 8월30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이 뮤지컬에서 송화를 나눠 연기하다.
한국 문학의 교과서로 평가 받는 이청준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993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당시 한국영화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뮤지컬로는 2010년 초연됐고 2014년까지 세 차례 공연됐다. 평면의 스크린에 담겨있던 문학작품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2010 한국뮤지컬대상 1관왕, 2011 더뮤지컬어워즈 5관왕, 2012 예그린어워드 4관왕을 차지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이 네 번째인데, 대대적으로 수정을 거쳤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
어린 '송화', 의붓동생 '동호', 송화를 한 맺힌 소리꾼으로 만들기 위해 억지로 시력을 잃게 하는 아버지 '유봉'의 이야기다.
해당 분야의 스타들인 이자람, 차지연, 이소연이 자신에게 주어진 길과 운명을 초연히 맞서 나가는 송화를 나눠 연기한다. 이자람과 차지연은 초연부터 작품과 함께 성장해 온 배우들이고, 국립창극단 주역인 이소연은 이번에 처음 송화를 연기한다. 앞서 뮤지컬 '아리랑'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기성 세대의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동호는 강필석, 김재범, 박영수가 나눠 맡는다.
외롭고 고단하며 불안하지만 끝까지 아티스트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 유봉은 서범석과 이정열이 연기한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등을 만든 대중음악 작곡가 윤일상과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등 화려한 스태프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공연제작사 CJ E&M과 페이지(PAGE) 1에 따르면 이자람 차지연 이소연은 오는 8월30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이 뮤지컬에서 송화를 나눠 연기하다.
한국 문학의 교과서로 평가 받는 이청준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993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로도 제작됐다. 당시 한국영화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뮤지컬로는 2010년 초연됐고 2014년까지 세 차례 공연됐다. 평면의 스크린에 담겨있던 문학작품을 무대 위에 입체적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2010 한국뮤지컬대상 1관왕, 2011 더뮤지컬어워즈 5관왕, 2012 예그린어워드 4관왕을 차지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이 네 번째인데, 대대적으로 수정을 거쳤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
어린 '송화', 의붓동생 '동호', 송화를 한 맺힌 소리꾼으로 만들기 위해 억지로 시력을 잃게 하는 아버지 '유봉'의 이야기다.
해당 분야의 스타들인 이자람, 차지연, 이소연이 자신에게 주어진 길과 운명을 초연히 맞서 나가는 송화를 나눠 연기한다. 이자람과 차지연은 초연부터 작품과 함께 성장해 온 배우들이고, 국립창극단 주역인 이소연은 이번에 처음 송화를 연기한다. 앞서 뮤지컬 '아리랑'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기성 세대의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동호는 강필석, 김재범, 박영수가 나눠 맡는다.
외롭고 고단하며 불안하지만 끝까지 아티스트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는 유봉은 서범석과 이정열이 연기한다.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등을 만든 대중음악 작곡가 윤일상과 조광화 작가, 이지나 연출, 김문정 음악감독 등 화려한 스태프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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