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클래식―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외

  • 김경은 기자

입력 : 2017.06.05 00:30

◇클래식―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야닉 네제 세갱(42)과 함께하는 7년 만의 귀환. 이틀에 나눠 브람스 교향곡 4번과 베토벤 교향곡 5번,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협연 데이비드 김) 등을 연주한다. 7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99-5743

WHY? 파산에 허덕이던 필라델피아 사운드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다.

기대치 ★★★★


◇클래식―나레크 하크나자리안

2년 전 서울시향과 협연에서 학살당한 150만 아르메니아인을 위해 '라멘타치오'를 들려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첼리스트 나레크 하크나자리안(29)의 국내 첫 리사이틀. 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02)6303-1977

WHY? 무결점 기교와 뜨거운 심장으로 조국 아르메니아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젊은 스타.

기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