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5.04 14:28

제 4회 '아트토이컬쳐 2017'이 황금연휴 '키덜트족'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3일 개막한 이 행사는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아트토이컬쳐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아트토이 전시다. 장난감인데 장난감같지 않은 존재감으로 해마다 열기를 더해가며 '아이같은 어른들'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80팀 230여 명이 참가해 전세계 한정판 토이등 다양한 아트토이를 한자리에 쏟아내 호기심과 지갑을 자극하고 있다.
전시 기간 이벤트도 풍성하다. 사진 작가 로타(ROTTA)의 피규어 촬영방법 노하우와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소개하고 어린이 페코토이 무료체험이 열린다.
5일 어린이날에는 인기 유투버 ‘셀프어쿠스틱’의 스톱모션 체험, 아이큐 박스 체험 ‘나만의 플레이 모빌 만들기’ 등 무료 체험 이벤트가 하루 종일 펼쳐진다. 행사장 내 이벤트 무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rttoyculture )을 참고하면 된다. 행사는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3일 개막한 이 행사는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아트토이컬쳐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한 아트토이 전시다. 장난감인데 장난감같지 않은 존재감으로 해마다 열기를 더해가며 '아이같은 어른들'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180팀 230여 명이 참가해 전세계 한정판 토이등 다양한 아트토이를 한자리에 쏟아내 호기심과 지갑을 자극하고 있다.
전시 기간 이벤트도 풍성하다. 사진 작가 로타(ROTTA)의 피규어 촬영방법 노하우와 그동안 작업한 작품을 소개하고 어린이 페코토이 무료체험이 열린다.
5일 어린이날에는 인기 유투버 ‘셀프어쿠스틱’의 스톱모션 체험, 아이큐 박스 체험 ‘나만의 플레이 모빌 만들기’ 등 무료 체험 이벤트가 하루 종일 펼쳐진다. 행사장 내 이벤트 무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rttoyculture )을 참고하면 된다. 행사는 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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