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13 09:45
이종혁·안내상·슈·나르샤·손담비 등 연극 '라이어'(극본·연출 이현규)가 20주년을 맞아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12일 공연제작사 파파프로덕션에 따르면 이들은 5월23일~7월30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무대에 오르는 이 연극의 20주년 기념 특별공연에 나온다.
영국 희극작가 레이 쿠니의 대표작이다. 또 다른 연극 '룸넘버 13', '프렌즈' 등의 원작자다. 이중생활을 하는 '존 스미스'의 작은 거짓말에서 비롯된 서로 속고 속이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렸다.
1998년 국내 초연 이후 총 3만5000회 공연, 누적 관객 수 500만을 돌파했다. 대학로에서 '연극은 무겁다'라는 대중의 인식을 바꿔 놓은 작품으로도 통한다.
이번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은 역대 '라이어'를 거쳐간 스타들과 새로 이 작품에 합류하는 스타들이 뭉쳤다.
이종혁, 안내상, 우현, 홍석천, 오대환, 권혁준, 김원식, 김광식이 '라이어'와 동고동락한 배우들이다. 원기준, 서현철, 안세하, 슈, 신다은, 나르샤, 손담비, 안홍진, 김호영이 새로 합류한 이들이다.
이종혁과 원기준이 공연의 흐름을 쥐고 있는 인물이자, 첫 거짓말의 발화점인 존 스미스를 나눠 맡는다. 안내상, 서현철, 안세하는 존 스미스의 엉뚱한 백수 친구이자, 존 스미스의 거짓말을 함께 감싸주다 자신이 덫에 걸려버리는 의리남 스탠리 가드너를 번갈아 연기한다. 지난해 말 14년 만에 재결성한 1세대 걸그룹 'S.E.E'의 슈가 이 작품을 통해 연극에 데뷔한다. 윔블던에서 살고 있는 존 스미스의 착한 부인이자 현모양로 스탠리 앞에서는 헐크로 변하는 다중인격의 소유자 메리 스미스를 연기한다. 신다은이 같은 역을 맡는다.
스트리트햄에 살고 있는 존 스미스의 또 다른 부인이자 메리 스미스와는 정반대의 섹시한 이미지를 지닌 바바라 역에는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더블캐스팅됐다.
나르샤는 2013년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로 무대를 경험한 바 있으나 연극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담비 역시 이 작품으로 연극에 데뷔한다.
존 스미스와 스탠리 가드너를 궁지로 몰아넣는 포터 하우스는 우현, 권혁준, 김원식이 연기한다. 존 스미스와 스탠리 가드너의 거짓말을 가장 먼저 눈치챈 카리스마 형사 트로우튼은 김광식, 안홍진이 나눠 담당한다. '라이어' 이야기의 열쇠이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인 바비 프랭클린은 홍석천, 오대환, 김호영이다.
12일 공연제작사 파파프로덕션에 따르면 이들은 5월23일~7월30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무대에 오르는 이 연극의 20주년 기념 특별공연에 나온다.
영국 희극작가 레이 쿠니의 대표작이다. 또 다른 연극 '룸넘버 13', '프렌즈' 등의 원작자다. 이중생활을 하는 '존 스미스'의 작은 거짓말에서 비롯된 서로 속고 속이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렸다.
1998년 국내 초연 이후 총 3만5000회 공연, 누적 관객 수 500만을 돌파했다. 대학로에서 '연극은 무겁다'라는 대중의 인식을 바꿔 놓은 작품으로도 통한다.
이번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은 역대 '라이어'를 거쳐간 스타들과 새로 이 작품에 합류하는 스타들이 뭉쳤다.
이종혁, 안내상, 우현, 홍석천, 오대환, 권혁준, 김원식, 김광식이 '라이어'와 동고동락한 배우들이다. 원기준, 서현철, 안세하, 슈, 신다은, 나르샤, 손담비, 안홍진, 김호영이 새로 합류한 이들이다.
이종혁과 원기준이 공연의 흐름을 쥐고 있는 인물이자, 첫 거짓말의 발화점인 존 스미스를 나눠 맡는다. 안내상, 서현철, 안세하는 존 스미스의 엉뚱한 백수 친구이자, 존 스미스의 거짓말을 함께 감싸주다 자신이 덫에 걸려버리는 의리남 스탠리 가드너를 번갈아 연기한다. 지난해 말 14년 만에 재결성한 1세대 걸그룹 'S.E.E'의 슈가 이 작품을 통해 연극에 데뷔한다. 윔블던에서 살고 있는 존 스미스의 착한 부인이자 현모양로 스탠리 앞에서는 헐크로 변하는 다중인격의 소유자 메리 스미스를 연기한다. 신다은이 같은 역을 맡는다.
스트리트햄에 살고 있는 존 스미스의 또 다른 부인이자 메리 스미스와는 정반대의 섹시한 이미지를 지닌 바바라 역에는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와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더블캐스팅됐다.
나르샤는 2013년 뮤지컬 '남자가 사랑할 때'로 무대를 경험한 바 있으나 연극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담비 역시 이 작품으로 연극에 데뷔한다.
존 스미스와 스탠리 가드너를 궁지로 몰아넣는 포터 하우스는 우현, 권혁준, 김원식이 연기한다. 존 스미스와 스탠리 가드너의 거짓말을 가장 먼저 눈치챈 카리스마 형사 트로우튼은 김광식, 안홍진이 나눠 담당한다. '라이어' 이야기의 열쇠이자, 정체를 알 수 없는 캐릭터인 바비 프랭클린은 홍석천, 오대환, 김호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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