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3.14 09:43
2인 코미디 뮤지컬 '머더 포 투(Murder for Two)'가 오는 14일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국내 초연한다.
작곡가 조 키노시안과 작가 켈렌 블레어의 합작으로 2011년 시카고 셰익스피어 극장에서 세계초연했다. 새로운 뮤지컬 코미디라는 평을 받으며 조셉제퍼슨 상을 받았다.
이후 브로드웨이, 케네디센터 등 미국 각지에서 공연됐으며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도 선보였다.
음악 살인 미스터리 극을 표방하는 '머더 포 투'는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엉뚱하고 익살스럽게 풀어나간다. 13명의 등장인물을 단 두 명의 배우가 다역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 명의 배우는 이번 사건을 해결 함으로써 형사로서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순경 마커스를 연기하고, 또 다른 한 명은 성별, 나이, 성격 제 각각인 용의자들을 연기한다.
배우들은 순식간에 바뀌는 캐릭터, 막대한 분량의 대사와 가사, 마임을 이용한 퍼포먼스, 미스터리한 사건 속에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박인배, 제병진, 안창용, 김승용 등 열정이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5월28일까지.
작곡가 조 키노시안과 작가 켈렌 블레어의 합작으로 2011년 시카고 셰익스피어 극장에서 세계초연했다. 새로운 뮤지컬 코미디라는 평을 받으며 조셉제퍼슨 상을 받았다.
이후 브로드웨이, 케네디센터 등 미국 각지에서 공연됐으며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도 선보였다.
음악 살인 미스터리 극을 표방하는 '머더 포 투'는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엉뚱하고 익살스럽게 풀어나간다. 13명의 등장인물을 단 두 명의 배우가 다역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 명의 배우는 이번 사건을 해결 함으로써 형사로서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순경 마커스를 연기하고, 또 다른 한 명은 성별, 나이, 성격 제 각각인 용의자들을 연기한다.
배우들은 순식간에 바뀌는 캐릭터, 막대한 분량의 대사와 가사, 마임을 이용한 퍼포먼스, 미스터리한 사건 속에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박인배, 제병진, 안창용, 김승용 등 열정이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5월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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