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2.07 09:35
배우 김수로와 김민종이 프로듀서로 나선 창작 뮤지컬 '인터뷰'가 미국에 진출한다.
디모 킴 뮤지컬 공장에 따르면 '인터뷰'는 오는 10일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국내 초연한 작품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10년 후 죄책감이란 이름으로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진범을 잡는 인터뷰가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작·연출 추정화, 작곡·음악감독 허수현 등이 뭉쳤다. 특히 배우기도 한 추정화는 지난달 한국뮤지컬협회 주최로 열린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에서 이 작품으로 신인 연출상을 받았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초연 후, 일본 교토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김민종은 이후 대학로 공연에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이번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 역시 김수로와 김민종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뉴욕에서 위안부 이야기를 다뤄 화제을 모은 뮤지컬 '컴포트 우먼'과 김수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그린 카드'의 김현준이 연출한다. 한국에서 연극 'Q'로 이름을 알린 요제프 K연출이 공동 연출한다.
대본 번역과 수정을 통해 현지화를 거쳤다. 맷 역의 조쉬 바디어, 조앤 역의 에린 코머, 유진 역의 아담 디엣레인 등 현지 배우들을 기용했다.
디모 킴 뮤지컬 공장은 "한국에서 한국어로 쓰여진 뮤지컬이 영어로 번안돼 오프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는 최초의 작품"이라고 말했다.
디모 킴 뮤지컬 공장에 따르면 '인터뷰'는 오는 10일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국내 초연한 작품이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살인을 저지른 한 소년이 10년 후 죄책감이란 이름으로 또 다시 살인을 저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진범을 잡는 인터뷰가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작·연출 추정화, 작곡·음악감독 허수현 등이 뭉쳤다. 특히 배우기도 한 추정화는 지난달 한국뮤지컬협회 주최로 열린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에서 이 작품으로 신인 연출상을 받았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초연 후, 일본 교토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김민종은 이후 대학로 공연에 프로듀서로 합류했다.
이번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 역시 김수로와 김민종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뉴욕에서 위안부 이야기를 다뤄 화제을 모은 뮤지컬 '컴포트 우먼'과 김수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 '그린 카드'의 김현준이 연출한다. 한국에서 연극 'Q'로 이름을 알린 요제프 K연출이 공동 연출한다.
대본 번역과 수정을 통해 현지화를 거쳤다. 맷 역의 조쉬 바디어, 조앤 역의 에린 코머, 유진 역의 아담 디엣레인 등 현지 배우들을 기용했다.
디모 킴 뮤지컬 공장은 "한국에서 한국어로 쓰여진 뮤지컬이 영어로 번안돼 오프 브로드웨이에 진출하는 최초의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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