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스·두산갤러리 "새해, 신진작가들이 기다립니다"

  • 뉴시스

입력 : 2017.01.04 09:36

'소피스갤러리 기획전: BETWEEN'
새해, 미술시장 1월은 비수기다. 반면 신진작가를 만나볼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누구나 알만한 유명 작품과, 비싼 작품에 질린다면, 새해는 다양한 장르의 신진작가들을 찾아보면 어떨까. 인생은 새옹지마, '미래의 자산'들이 관심과 응원을 기다리고 있다.


◇소피스갤러리 =김선혁, 김찬송, 박정선, 박진희, 유아영,장유희, 장인희, 조광훈, 지근욱, 홍승희등 10명의 젊은 작가 그룹전을 4일부터 연다. '2017 소피스 갤러리 기획전: BETWEEN'전이다.

소피스갤러리는 지난해 '움트다, 봄'을 시작으로 유망하고 실력 있는 작가들을 발굴, 연례적으로 기획전을 열고 있다. 4일 오후 6시부터 작가와의 대화시간도 마련됐다. 2월 4일까지.

◇ 두산갤러리= ‘두산 큐레이터워크샵’ 기획전 '사물들: 조각적 시도 Things: Sculptural Practice'를 11일부터 펼친다. 30대 초중반의 문이삭, 조재영, 최고은, 황수연이 참여했다. ‘두산큐레이터워크샵’은 한국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신진 큐레이터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한국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 중 만 40세 이하의 최소 2년 이상 전시기획이나 진행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큐레이터를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3명의 큐레이터는 교육이 끝난 후 공동으로 전시를 기획하는 기회를 갖는다. 전시는 2월 18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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