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1.02 13:21
할리우드 동명 영화로 유명한 뮤지컬 '드림걸즈(Dreamgirls)' 브로드웨이팀이 오는 3월 샤롯데씨어터에서 첫 내한공연한다.
비욘세, 제이미 폭스, 제니퍼 허드슨 주연의 영화 '드림걸즈'(2006)를 통해 이미 국내 관객들에게는 친숙한 작품이다. '무브' '드림걸스' '원 나이트 온리' '리슨' 등 주옥 같은 넘버들 널리 알려져 있다.
19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그룹 '슈프림스(Supremes)' 이야기가 모티브다.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의 꿈을 꾸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시에 미국 쇼 비즈니스 세계의 명암과 흑인 음악이 억압에 맞서 주류 음악으로 발돋움 해나가는 과정도 살핀다. 그 속에서 세 소녀의 갈등과 화해가 펼쳐진다. 무대와 의상 역시 화려하다. 수상경력도 줄을 잇는다. 제36회 토니 어워드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안무상 등 6개 부문을 차지했다. 제 27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에서도 작품상, 남우주연상, 세트디자인 등 5개 부문을 받았다.
내한을 주최한 오디컴퍼니는 "본 고장의 오리지널 솔과 R&B, 그루브,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만 구성된 캐스트로 진정한 R&B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비욘세, 제이미 폭스, 제니퍼 허드슨 주연의 영화 '드림걸즈'(2006)를 통해 이미 국내 관객들에게는 친숙한 작품이다. '무브' '드림걸스' '원 나이트 온리' '리슨' 등 주옥 같은 넘버들 널리 알려져 있다.
196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R&B 여성그룹 '슈프림스(Supremes)' 이야기가 모티브다.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의 꿈을 꾸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시에 미국 쇼 비즈니스 세계의 명암과 흑인 음악이 억압에 맞서 주류 음악으로 발돋움 해나가는 과정도 살핀다. 그 속에서 세 소녀의 갈등과 화해가 펼쳐진다. 무대와 의상 역시 화려하다. 수상경력도 줄을 잇는다. 제36회 토니 어워드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안무상 등 6개 부문을 차지했다. 제 27회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에서도 작품상, 남우주연상, 세트디자인 등 5개 부문을 받았다.
내한을 주최한 오디컴퍼니는 "본 고장의 오리지널 솔과 R&B, 그루브,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줄 것"이라며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만 구성된 캐스트로 진정한 R&B 음악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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