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1.28 10:11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김복희)가 주최한 '제37회 서울무용제' 경연부문 대상에 유장일발레단의 '트리스티스'(부제-슬픈회귀)가 선정됐다.
26일 폐막한 이 무용제에서 우수상은 현대무용단 자유의 '광장', 안무상은 장은정무용단의 '비밀의 정원'에게 돌아갔다.
연기상은 최윤선(백현순무용단), 최진한(장은정무용단), 엄재용(유장일무용단), 강미선(유장일무용단)이 받았다.
대상 1000만원, 우수상과 안무상 500만원, 연기상 4인에게 각 100만원이 주어졌다. 자유참가부문에서 최우수단체상을 받은 코리안댄스컴피니-결-은 2017년 '제38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에 자동선정단체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서울무용제는 이달 3일 개막했다.
26일 폐막한 이 무용제에서 우수상은 현대무용단 자유의 '광장', 안무상은 장은정무용단의 '비밀의 정원'에게 돌아갔다.
연기상은 최윤선(백현순무용단), 최진한(장은정무용단), 엄재용(유장일무용단), 강미선(유장일무용단)이 받았다.
대상 1000만원, 우수상과 안무상 500만원, 연기상 4인에게 각 100만원이 주어졌다. 자유참가부문에서 최우수단체상을 받은 코리안댄스컴피니-결-은 2017년 '제38회 서울무용제' 경연대상부문에 자동선정단체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서울무용제는 이달 3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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