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11.14 03:38
◇클래식―파리 오케스트라
2011년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으로 대한민국을 감쌌던 파리 오케스트라가 이번엔 베를리오즈의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을 들려준다.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99-5743
WHY? 새 사령탑 된 '젊은 거장' 대니얼 하딩(41)과의 감각적 호흡.
기대치 ★★★★
◇클래식―정경화 바흐 무반주 전곡 리사이틀
바이올린 여제(女帝) 정경화(68·사진)가 2000석 넘는 공연장에 홀로 서서 두 시간 넘게 바흐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全曲)을 소화한다. 19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77-5266
WHY? 숱한 고비를 넘고 또 넘고… 돌아와 바이올린 현(絃)에 새기는 그녀의 진심.
기대치 ★★★★
◇연극―블랙버드
15년 만에 만난 남녀가 엇갈린 옛 기억을 쏟아내면서 고통스러운 과거의 퍼즐이 하나둘씩 맞춰진다. 조재현과 채수빈·옥자연(더블캐스트)이 펼치는 2인극. 20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02)766-6506
WHY? 한 시간 반 동안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전율 어린 감정의 롤러코스터,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그 여름, 동물원
그룹 동물원과 김광석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변해가네'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같은 추억의 명곡들이 흐른다. 내년 1월 22일까지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1577-3363
WHY? 객석에서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었다. 탄식하며 울기도 했다. 어느새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관객들이었다.
기자가 봤더니 ★★★
15년 만에 만난 남녀가 엇갈린 옛 기억을 쏟아내면서 고통스러운 과거의 퍼즐이 하나둘씩 맞춰진다. 조재현과 채수빈·옥자연(더블캐스트)이 펼치는 2인극. 20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02)766-6506
WHY? 한 시간 반 동안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전율 어린 감정의 롤러코스터,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그 여름, 동물원
그룹 동물원과 김광석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변해가네'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같은 추억의 명곡들이 흐른다. 내년 1월 22일까지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1577-3363
WHY? 객석에서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었다. 탄식하며 울기도 했다. 어느새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관객들이었다.
기자가 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