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9.28 13:58
프랑스 '피아노 대부'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장 필립 콜라르(68)가 프랑스의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피아노 음색을 선보인다.
콜라르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10월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치는 '제198회 정기연주회'에서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협연한다.
1929년부터 1931년 사이에 작곡된 이 곡은 라벨의 생애 마지막 대작으로 꼽힌다. 라벨리 '볼레로'로 성공을 거둔 후 승승장구할 무렵 탄생했다. 고전주의 형식에 재즈의 요소, 이국적인 분위기를 혼합했다.
콜라르와 코리안심포니의 만남은 지난 7월 이 오케스트라의 프랑스투어에서 시작됐다. 당시 코리안심포니는 프랑스의 유명음악축제 '렝스 여름음악산책 페스티벌'의 공식초청을 받아 호평 받았다. 이 연주에 대한 답례의 의미로 '렝스 여름음악산책'의 예술감독인 콜라르가 내한하는 것이다.
콜라르는 포레와 생상스 등 프랑스 음악가들의 작품 해석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피아노의 전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1903~1989)가 그의 포레 음반을 듣고 찾아가 우정을 쌓았을 정도다.
라벨 해석력 못지 않다. 로린 마젤,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라벨 피아노 협주곡은 클래식음악 전문잡지인 '그라모폰'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음악평론가들이 우수한 음반에 주는 '이달의 음반'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3년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한편 임헌정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날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도 연주한다. 핀란드의 역사적인 장면과 자연을 묘사한 이 작품은 전주곡 하나와 여섯 곡, 총 일곱 곡으로 구성된 '애국적 요소'가 강한 곡이다. 드보르작이 보헤미안적인 풍경과 선율로부터 영감을 받은 교향곡 제8번도 연주한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2015-2016 한-불상호 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의 하나다.
콜라르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10월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치는 '제198회 정기연주회'에서 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를 협연한다.
1929년부터 1931년 사이에 작곡된 이 곡은 라벨의 생애 마지막 대작으로 꼽힌다. 라벨리 '볼레로'로 성공을 거둔 후 승승장구할 무렵 탄생했다. 고전주의 형식에 재즈의 요소, 이국적인 분위기를 혼합했다.
콜라르와 코리안심포니의 만남은 지난 7월 이 오케스트라의 프랑스투어에서 시작됐다. 당시 코리안심포니는 프랑스의 유명음악축제 '렝스 여름음악산책 페스티벌'의 공식초청을 받아 호평 받았다. 이 연주에 대한 답례의 의미로 '렝스 여름음악산책'의 예술감독인 콜라르가 내한하는 것이다.
콜라르는 포레와 생상스 등 프랑스 음악가들의 작품 해석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피아노의 전설 블라디미르 호로비츠(1903~1989)가 그의 포레 음반을 듣고 찾아가 우정을 쌓았을 정도다.
라벨 해석력 못지 않다. 로린 마젤,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라벨 피아노 협주곡은 클래식음악 전문잡지인 '그라모폰'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음악평론가들이 우수한 음반에 주는 '이달의 음반'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3년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한편 임헌정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이날 공연에서는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도 연주한다. 핀란드의 역사적인 장면과 자연을 묘사한 이 작품은 전주곡 하나와 여섯 곡, 총 일곱 곡으로 구성된 '애국적 요소'가 강한 곡이다. 드보르작이 보헤미안적인 풍경과 선율로부터 영감을 받은 교향곡 제8번도 연주한다.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2015-2016 한-불상호 교류의 해 공식인증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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