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디바' 이은미, 10월부터 8개 도시 전국투어

  • 뉴시스

입력 : 2016.09.28 09:46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다음달 21일 양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8개 도시를 도는 투어 콘서트 '더 라이브(THE LIVE)'를 시작한다.

다음달 29일~30일 창원 KBS홀, 11월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 이어 11월12일 부산 KBS홀, 11월19~20일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12월3일 울산 KBS홀, 12월11일 천안 예술의전당, 12월17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으로 이어지는 무대에서 라이브의 여왕다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1992년 1집 '기억속으로'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 이후 900회 이상 콘서트를 개최하며 '라이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이은미의 1000회 공연 기록을 앞둔 시기다. 현재 녹음 작업 중인 신곡 뿐 아니라 리메이크곡을 포함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대중음악의 성지로 불리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은 이은미의 라이브를 최고의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기획사 측은 "'어떤 그리움' '기억 속으로' '애인 있어요' '헤어지는 중입니다' '녹턴' 등 전 세대를 위로한 이은미의 발라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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