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16.09.27 01:44 플루티스트 김유빈(19)이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으로 뽑혔다. 지휘 거장 이반 피셔가 상임 지휘자로 있는 명문 오케스트라로, 10대 연주자가 유럽 유수의 악단에서 수석을 맡는 것은 드문 일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