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19 09:43
피아니스트 박종화가 공연장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 사람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
소속사 봄아트프로젝트에 따르면 박종화는 공연기획사 아트앤퍼블릭(옛 달려라피아노)과 손잡고 19일 오후 7시 충북 진천군에서 건설 중장비를 생산하는 에바다임 공장을 시작으로 '뮤직 인 모션(Music in Motion)'을 진행한다.
박종화는 공장에서 울려퍼지는 드릴·해머·엔진 소리 등 다양한 공장의 소리를 미리 채집, 김인현 작곡가와 함께 변환한 곡을 들려준다. 임직원들의 설문과 사전인터뷰를 통해 정한 사연이 담긴 곡도 연주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길을 끄는 건 피아노 트레일러다. 300~500㎏의 육중한 무게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만 운반할 수 있던 피아노를 피아니스트 1인이 직접 운반 가능하도록 제작한 트레일러다.
길이 3m로 풀 콘서트용 그랜드피아노(길이 274㎝)까지 싣고 이동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가 직접 피아노를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피아노 트레일러 자체가 수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했다. 설계에 4개월, 제작 6개월, 테스트와 보완 작업에 2개월이 걸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BMW 코리아가 차량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후원한다. 코스모스악기가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아이리버는 휴대용 고음질 녹음 시스템을 지원한다.
박종화는 작곡가, 문화기획자 등과 함께 공연장이 없는 곳과 피아노가 한 번도 설치된 적 없는 곳 등을 돌 계획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사연과 장소 추천을 받는다.
소속사 봄아트프로젝트에 따르면 박종화는 공연기획사 아트앤퍼블릭(옛 달려라피아노)과 손잡고 19일 오후 7시 충북 진천군에서 건설 중장비를 생산하는 에바다임 공장을 시작으로 '뮤직 인 모션(Music in Motion)'을 진행한다.
박종화는 공장에서 울려퍼지는 드릴·해머·엔진 소리 등 다양한 공장의 소리를 미리 채집, 김인현 작곡가와 함께 변환한 곡을 들려준다. 임직원들의 설문과 사전인터뷰를 통해 정한 사연이 담긴 곡도 연주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길을 끄는 건 피아노 트레일러다. 300~500㎏의 육중한 무게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서만 운반할 수 있던 피아노를 피아니스트 1인이 직접 운반 가능하도록 제작한 트레일러다.
길이 3m로 풀 콘서트용 그랜드피아노(길이 274㎝)까지 싣고 이동할 수 있다. 피아니스트가 직접 피아노를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피아노 트레일러 자체가 수직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했다. 설계에 4개월, 제작 6개월, 테스트와 보완 작업에 2개월이 걸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BMW 코리아가 차량과 다큐멘터리 제작을 후원한다. 코스모스악기가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아이리버는 휴대용 고음질 녹음 시스템을 지원한다.
박종화는 작곡가, 문화기획자 등과 함께 공연장이 없는 곳과 피아노가 한 번도 설치된 적 없는 곳 등을 돌 계획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사연과 장소 추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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