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08 09:34
연극 '날보러와요'(작연출 김광림·제작 프로스랩)이 캐스팅을 바꾸고 9월21일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관객을 맞는다. 초연 20주년을 맞아 올해 1월 명동예술극장에서 매진행렬을 이어간 작품이다.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종 다룬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했다. 특히 송강호·김상경·박해일 주연의 영화 '살인의추억'(2003·감독 봉준호)의 원작으로 유명하다.
1996년 2월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됐다. 지난 개막 20주년 기념 공연에는 권해효, 김뢰하, 류태호, 황석정 등 초연배우들이 모여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학로 공연은 20주년 특별공연의 하나다. 앞선 명동예술극장 공연이 20년 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연이었다면 새 버전은 '작품에 대해 가장 정통한 초연연출가와 '날보러와요'의 출연경험이 없었던 새로운 배우들의 만남'을 모토로 내세웠다.
연극과 뮤지컬, TV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신인의 기용이 눈에 띈다. 강정우·이규형(용의자), 박정복·이충주(김형사) 등 최근 무대에서 활약한 배우들을 비롯해 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병철(김반장)과 박훈(조형사)도 나온다. 이밖에 김왕근(김반장), 김문식(박형사), 배윤범(조형사)이 극에 무게를 더해주고, 김국희·차청화(남씨부인)와 김대곤(박형사), 정인지(박기자)가 활력을 불어넣는다. '공모자들' 등 영화에 출연해온 정지윤(박기자)이 이번 작품으로 연극무대에 첫 도전을 한다. 정성희(미스김), 이정주(김우철·사내) 등 신인들도 눈에 띈다. 12월11일까지.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종 다룬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했다. 특히 송강호·김상경·박해일 주연의 영화 '살인의추억'(2003·감독 봉준호)의 원작으로 유명하다.
1996년 2월 초연 이후 꾸준히 공연됐다. 지난 개막 20주년 기념 공연에는 권해효, 김뢰하, 류태호, 황석정 등 초연배우들이 모여 관심을 끌었다.
이번 대학로 공연은 20주년 특별공연의 하나다. 앞선 명동예술극장 공연이 20년 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연이었다면 새 버전은 '작품에 대해 가장 정통한 초연연출가와 '날보러와요'의 출연경험이 없었던 새로운 배우들의 만남'을 모토로 내세웠다.
연극과 뮤지컬, TV와 영화를 종횡무진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신인의 기용이 눈에 띈다. 강정우·이규형(용의자), 박정복·이충주(김형사) 등 최근 무대에서 활약한 배우들을 비롯해 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병철(김반장)과 박훈(조형사)도 나온다. 이밖에 김왕근(김반장), 김문식(박형사), 배윤범(조형사)이 극에 무게를 더해주고, 김국희·차청화(남씨부인)와 김대곤(박형사), 정인지(박기자)가 활력을 불어넣는다. '공모자들' 등 영화에 출연해온 정지윤(박기자)이 이번 작품으로 연극무대에 첫 도전을 한다. 정성희(미스김), 이정주(김우철·사내) 등 신인들도 눈에 띈다. 12월11일까지.
-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