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8.02 10:22
김영옥·고두심·이종원·안재모·이유리 등 TV 스타들이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에 출연한다. 9월10일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하는 이 악극에 얼굴을 내민다.
1998년 초연 당시 24회 공연으로 10만 명이 관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모정의 세월' '부모님 전상서' '봄날이 간다' 등 90년대 악극 흥행을 이끌었다. 17년만인 지난해 부활, 5만명을 끌어모았다.
근현대사를 치열하게 헤쳐온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다. 자식밖에 모르고 살아온 어머니와 아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효심을 자극한다.
올해는 장년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와 공감을 위해 업그레이드됐다. 신파형 악극을 탈피, 젊은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춤과 노래를 보강했다.
지난해에 이어 김영옥이 아들을 위해 자식을 희생하는 엄마를 연기한다. '국민 엄마'로 통하는 고두심이 새로 합류, 같은 역을 연기한다.
이종원과 안재모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다, 뒤늦게 어머니를 위해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아들 '박진호'를 번갈아 연기한다.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독보적인 악녀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유리가 첫사랑 진호에게 버림 받고 가슴 아픈 삶을 살아가는 '장옥자'를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다. 탤런트 이연두가 같은 역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정운택, 트로트 가수 이종박과 신예 문제령과 윤빛나가 출연한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변사 욕은 개그맨 이홍렬이 맡았다. 10월30일까지.
1998년 초연 당시 24회 공연으로 10만 명이 관람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모정의 세월' '부모님 전상서' '봄날이 간다' 등 90년대 악극 흥행을 이끌었다. 17년만인 지난해 부활, 5만명을 끌어모았다.
근현대사를 치열하게 헤쳐온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다. 자식밖에 모르고 살아온 어머니와 아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효심을 자극한다.
올해는 장년세대뿐 아니라 젊은 세대와 공감을 위해 업그레이드됐다. 신파형 악극을 탈피, 젊은 배우들을 캐스팅하고 춤과 노래를 보강했다.
지난해에 이어 김영옥이 아들을 위해 자식을 희생하는 엄마를 연기한다. '국민 엄마'로 통하는 고두심이 새로 합류, 같은 역을 연기한다.
이종원과 안재모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 앞만 보고 달리다, 뒤늦게 어머니를 위해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아들 '박진호'를 번갈아 연기한다. 2014년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독보적인 악녀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유리가 첫사랑 진호에게 버림 받고 가슴 아픈 삶을 살아가는 '장옥자'를 맡아 연기 변신을 꾀한다. 탤런트 이연두가 같은 역을 맡는다.
이와 함께 정운택, 트로트 가수 이종박과 신예 문제령과 윤빛나가 출연한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변사 욕은 개그맨 이홍렬이 맡았다. 10월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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