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찾아온 뮤지컬 '맘마미아!'

  • 뉴시스

입력 : 2016.07.26 09:37

29~31일까지 경기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여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쇼플레이프로젝트㈜와 함께 오는 29~31일 뮤지컬 '맘마미아!'를 무대에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2013~14년 오리지널 팀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공연으로 더 강력해진 캐스팅과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을 앞두고 지난해 6월 열린 주인공 오디션에는 18~55세까지 원년 출연 멤버를 비롯해 실력파 배우까지 12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다.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국내 최고 수준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최정원, 신영숙(도나), 전수경, 김영주 (타냐), 이경미, 홍지민 (로지), 남경주, 성기윤 (샘), 이현우, 정의욱 (해리), 오세준, 호산 (빌), 박지연, 김금나 (소피), 심건우 (스카이) 등 37명의 배우가 참여한다.

여기에 '맘마미아!'의 역사를 함께한 폴 게링턴과 리아 수 모랜드가 각각 연출과 안무를 맡았다. 음악감독 션 알더킹도 함께했다.

'맘마미아!'는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세계적 팝 그룹 아바(ABBA)의 음악을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남녀간의 사랑 등의 스토리와 완벽하게 결합한 뮤지컬이다.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이 모두 소개되는 '맘마미아!'는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탄생한 이후 현재까지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등 440개 주요 도시에서 6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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