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의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 뉴시스

입력 : 2016.07.15 09:56

DJ 케스케이드(KASKADE)가 SM엔터테인먼트의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SPECTRUM DANCE MUSIC FESTIVAL)'에 출연한다.

2011년과 2013년 '아메리카스 베스트 디제이(America's Best DJ)'로 선정되고 2013년부터 2년 연속 그래미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된 미국 팝 EDM의 선구자다.

이 외에도 '더 기버(The Giver)' '오션 드라이브(Ocean Drive)' 등 명곡을 만든 실력파 프로듀서 겸 DJ 듀크 듀몬트(Duke Dumont),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트랩 열풍의 주인공 알엘 그라임(Rl Grime), 쇼텍(SHOWTEK) 형제, 시프트키(Shift K3y), 니나 라스베가스(Nina Las Vegas) 등 트렌디하고 개성 강한 국내외 아티스트 17팀이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펙트럼 댄스 뮤직 페스티벌'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최초로 여는 야외 테마파크형 축제다. 무대 위주의 구성을 벗어난 공간, 관객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 등으로 가장 트렌디한 음악을 소재로 다양한 연령대·관심사를 가진 관객과 교감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SM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주요 도시에서도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로 성장을 내다보고 있다.

앞서 그룹 '샤이니'를 포함해 드미트리 베가스&라이크 마이크(Dimitri Vegas&Like Mike), 마시멜로(Marshmello), 시그마(SIGMA), 헤이와이어(Haywyre), 돈 디아블로(Don Diablo), 갈란티스(Galantis), 저스트 블레이즈(Just Blaze), 리햅(R3hab) 등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오는 27일 최종 라인업 발표에 앞서 14일부터 예스24에서 1일권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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