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7.14 10:01
덴마크 왕립발레단의 홍지민, 독일 함부르크발레단의 박윤수, 헝가리 국립발레단의 김민정, 벨기에 피핑 톰 무용단의 정훈목, 캐나다 국립발레단의 나대한 …. 해외 직업무용단에서 활약하는 스타급 한국 무용수들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가 29일 오후 7시30분과 30일 오후 6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6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을 펼친다.
올해 13년째를 맞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은 2001년 7월 LG아트센터에서 출발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다 2007년부터는 매해 펼쳐오고 있다.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주역 무용수 또는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스타 한국 무용수들을 초대한다. 그간 강수진, 강효정, 한서혜 등 80명이 초청 받았다.
이번에 참여하는 무용수들 중 홍지민은 해외로 진출한지 14년, 박윤수는 10년 만에 고국 무대에서 춤춘다. 정훈목은 피핑톰에 입단한지 8년 년 만에 자신의 솔로춤을 고국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들은 파트너 무용수들과 함께 국내 무대에 처음 소개되는 해외 유명 안무가들의 컨템포러리 댄스와 클래식 발레 작품을 소개한다.
해외 무대로의 진출이 유력한 영스타 무용수로는 올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전체 그랑프리를 차지한 전준혁(영국 로열발레학교), 캐나다 국립발레학교에 재학 중인 송현정 등 해외파와 안세현·정은지(서울예고), 박선미(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이 출연한다.
그간 해외무대로의 진출이 유력한 영스타로 이 공연을 통해 소개된 무용수로는 마린스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기민,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서희, 파리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 박세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파리오페라발레단에서 활약한 김용걸 한예종 무용원 교수가 이끄는 김용걸댄스시어터가 신작인 군무 작품을 세계 초연한다. 국내 안무가들의 우수 작품을 유통시키고 레퍼토리화하는 '우수 작품 초청 시리즈'에는 홍정민 안무의 '길 위에서 길을 묻다'가 선정됐다. 무용평론가인 장광열 제작감독(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대표)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예술가들의 작업을 존중하고 그들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무용계의 국제 교류 활성화에 있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용걸 교수는 올해 예술감독도 맡는다. 존 노이마이어, 리암 스칼렛, 제롬 로빈스 등 당대 유명 안무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해외 무용수들을 통한 국제교류 방안' 간담회(27일), 해외 초청 무용수들이 무용을 전공하는 예술 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해외 무용스타와 함께 하는 스쿨 비지트 발레 클래스'(31일)도 열린다. 02-3674-2210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가 29일 오후 7시30분과 30일 오후 6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2016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을 펼친다.
올해 13년째를 맞는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은 2001년 7월 LG아트센터에서 출발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다 2007년부터는 매해 펼쳐오고 있다.
외국의 직업무용단에서 주역 무용수 또는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스타 한국 무용수들을 초대한다. 그간 강수진, 강효정, 한서혜 등 80명이 초청 받았다.
이번에 참여하는 무용수들 중 홍지민은 해외로 진출한지 14년, 박윤수는 10년 만에 고국 무대에서 춤춘다. 정훈목은 피핑톰에 입단한지 8년 년 만에 자신의 솔로춤을 고국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들은 파트너 무용수들과 함께 국내 무대에 처음 소개되는 해외 유명 안무가들의 컨템포러리 댄스와 클래식 발레 작품을 소개한다.
해외 무대로의 진출이 유력한 영스타 무용수로는 올해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전체 그랑프리를 차지한 전준혁(영국 로열발레학교), 캐나다 국립발레학교에 재학 중인 송현정 등 해외파와 안세현·정은지(서울예고), 박선미(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이 출연한다.
그간 해외무대로의 진출이 유력한 영스타로 이 공연을 통해 소개된 무용수로는 마린스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기민,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서희, 파리오페라발레단 솔리스트 박세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파리오페라발레단에서 활약한 김용걸 한예종 무용원 교수가 이끄는 김용걸댄스시어터가 신작인 군무 작품을 세계 초연한다. 국내 안무가들의 우수 작품을 유통시키고 레퍼토리화하는 '우수 작품 초청 시리즈'에는 홍정민 안무의 '길 위에서 길을 묻다'가 선정됐다. 무용평론가인 장광열 제작감독(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대표)은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 예술가들의 작업을 존중하고 그들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무용계의 국제 교류 활성화에 있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용걸 교수는 올해 예술감독도 맡는다. 존 노이마이어, 리암 스칼렛, 제롬 로빈스 등 당대 유명 안무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해외 무용수들을 통한 국제교류 방안' 간담회(27일), 해외 초청 무용수들이 무용을 전공하는 예술 중고등학교를 방문하는 '해외 무용스타와 함께 하는 스쿨 비지트 발레 클래스'(31일)도 열린다. 02-367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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