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그레고리 포터, 9월 첫 단독 내한공연

  • 뉴시스

입력 : 2016.07.08 09:50

재즈 보컬리스트 그레고리 포터(45)가 오는 9월 첫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지난 5월 발매한 '테이크 미 투 디 앨리(Take me to the alley)'부터 2014년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재즈보컬앨범상을 받은 '리퀴드 스피릿(Liquid Spirit)' 등 다양한 수록곡을 밴드 사운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레고리 포터는 2010년 발표한 데뷔 앨범 '워터(Water)'로 53회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재즈보컬앨범 부문 후보에 오르는 것을 시작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후 두 번째 앨범 '비 굿(Be Good)' 타이틀 곡으로 55회 그래미어워드 최우수 트래디셔널 R&B 퍼포먼스 후보에 오르고 '리퀴드 스피릿'으로 전 세계 100만 장을 판매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서울 재즈페스티벌로 처음 내한해 국내 재즈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는 9월2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멜론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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