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7.05 00:30
국립창극단 '오르페오전' 등 2016~2017 시즌 46편 공연
그리스 신화의 오르페오 이야기가 창극으로 새롭게 국립극장 무대에 오른다. 오는 8월 21일부터 내년 7월 1일까지 이어지는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의 '2016~2017 레퍼토리 시즌'에는 신작 20편, 기존 레퍼토리 11편, 상설 공연 15편 등 모두 46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극장 산하 단체인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김성녀)은 '오르페오전'(9월 23~28일)과 '트로이의 여인들'(11월 11~20일) 등 고대 그리스에서 소재를 가져온 신작으로 창극의 변신을 시도하며, 스타 연출가 고선웅의 '흥보씨'(내년 4월 5~16일)도 공연된다. 국립무용단은 홍콩과 프랑스 공연으로 호평을 받은 '묵향'(10월 6~8일)과 지난해 초연한 '향연'(내년 2월 7~11일) 등의 화제작을 다시 올린다. 국립극장 기획 공연으로는 프랑스 연극 '코뿔소'(10월 28~30일)와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12월 8일~내년 1월 29일)가 기다리고 있다.
2012년 9월 이후 네 차례 시즌제로 공연을 올렸던 국립극장은 지금까지 228편의 공연을 올려 54만1515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시즌제 중 할인이 적용되는 각종 패키지 티켓도 판매하고 있다. (02)2280-4114~6
2012년 9월 이후 네 차례 시즌제로 공연을 올렸던 국립극장은 지금까지 228편의 공연을 올려 54만1515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시즌제 중 할인이 적용되는 각종 패키지 티켓도 판매하고 있다. (02)2280-4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