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6.29 09:54
7월1~3일 홍대 6개 공연장서 펼쳐
윤형빈 기획…이경규등 라인업 화려
개그계의 대부 이경규부터 신인 개그맨으로 구성된 '쇼미더퍼니' 팀까지, 출신과 현재 위치에 관계없이 국내 개그맨이 홍대 앞으로 총출동한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홍대 인근 6개 공연장을 거점으로 열리는 '홍대 코미디위크'를 통해서다. 윤형빈소극장, 상상마당, 디딤홀, 스텀프, 김대범소극장, 임혁필소극장 등 홍대 주변의 6개 공연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코미디 퍼포먼스, 스탠딩 코미디를 비롯해 EDM(일렉트릭 댄스 뮤직) 공연 등 다채로운 형태의 개그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기획을 담당한 개그맨 윤형빈은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도시 전체가 하나가 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모습을 꿈꿨다.
"어딜 가도 사람들이 웃을 수 있더라고요. 아, 이런 게 선진국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우리도 '코미디위크'가 열리는 기간만큼은 어디서도 웃고 즐길 수 있는 모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윤형빈)
윤형빈이 직접 섭외한 라인업은 화려하다. 오랜만에 다시 무대에 서는 이경규의 '응답하라 이.경.규'부터 예능 대세 김영철의 '조크콘서트', 이수근의 '웃음팔이소년', 윤형빈소극장의 '관객과의 전쟁', 박성호·김재욱·김원효·이종훈·정범균의 '쇼그맨', 세계가 인정한 논버벌 코미디 팀 '옹알스' 등 13개 팀이 2박3일을 채울 준비를 마쳤다.
"이경규 선배님이 참여 결정을 해주신 점에서 제일 힘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요즘 코미디가 너무 TV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거든요. 라이브 공연이 매력적인 분야인데요. 앞으로 '홍대 코미디위크'를 통해서 더 재밌는 공연이 대한민국에서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윤형빈)
윤형빈 기획…이경규등 라인업 화려
개그계의 대부 이경규부터 신인 개그맨으로 구성된 '쇼미더퍼니' 팀까지, 출신과 현재 위치에 관계없이 국내 개그맨이 홍대 앞으로 총출동한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홍대 인근 6개 공연장을 거점으로 열리는 '홍대 코미디위크'를 통해서다. 윤형빈소극장, 상상마당, 디딤홀, 스텀프, 김대범소극장, 임혁필소극장 등 홍대 주변의 6개 공연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코미디 퍼포먼스, 스탠딩 코미디를 비롯해 EDM(일렉트릭 댄스 뮤직) 공연 등 다채로운 형태의 개그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기획을 담당한 개그맨 윤형빈은 호주 멜버른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축제 기간 동안 도시 전체가 하나가 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 모습을 꿈꿨다.
"어딜 가도 사람들이 웃을 수 있더라고요. 아, 이런 게 선진국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우리도 '코미디위크'가 열리는 기간만큼은 어디서도 웃고 즐길 수 있는 모습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윤형빈)
윤형빈이 직접 섭외한 라인업은 화려하다. 오랜만에 다시 무대에 서는 이경규의 '응답하라 이.경.규'부터 예능 대세 김영철의 '조크콘서트', 이수근의 '웃음팔이소년', 윤형빈소극장의 '관객과의 전쟁', 박성호·김재욱·김원효·이종훈·정범균의 '쇼그맨', 세계가 인정한 논버벌 코미디 팀 '옹알스' 등 13개 팀이 2박3일을 채울 준비를 마쳤다.
"이경규 선배님이 참여 결정을 해주신 점에서 제일 힘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요즘 코미디가 너무 TV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거든요. 라이브 공연이 매력적인 분야인데요. 앞으로 '홍대 코미디위크'를 통해서 더 재밌는 공연이 대한민국에서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윤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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