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6.14 15:02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위주의 뮤지컬시장에 '2인 뮤지컬'이 틈새를 공략하며 알짜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작비 절감은 기본, 배우들의 충성도로 흥행도 보장된다. 열정을 내뿜는 무대로 객석의 관객들의 환호가 뜨겁다.
'쓰릴미'가 대표적이다. 지난 13일 대학로에서 막을 내린 쓰릴미는 2인 뮤지컬의 대명사로 통하며 스테디셀러로 구축했다. 또다른 2인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8월28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마이 버킷리스트'(7월3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도 관객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여세를 몰아 신작 뮤지컬 2편이 여심을 공략하며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침체된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7월21일~8월25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연출 오세혁)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1873~1943) 삶을 바탕으로 한다. 1895년 발표한 '교향곡 제1번'의 평판이 좋지 않아 신경 쇠약에 걸린 뒤 창작이 힘들었던 그의 이야기를 다룬다. 라흐마니노프를 돕는 이는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이다. 두 사람의 내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만큼 2인극 호흡에 안성맞춤이다. 라흐마니노프는 박유덕과 안재영, 니콜라이 달은 김경수와 정동화가 나눠 맡는다. 02-588-7708. HJ컬쳐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7월19일~10월3일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연출 넬 발라반)는 기존 대학로를 장악한 남·남 2인극이 아닌 남·녀 2인극으로 주목된다.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가 원작이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로 토니상 최고 연출상을 받은 존 캐어드의 대본과 연출, 폴 고든의 서정적인 음악이 특기할만하다. 로맨틱한 감성에 초점을 맞추는 작품인 만큼 남녀 주인공의 밀도 높은 호흡이 관건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제루샤 주디 에봇은 이지숙, 유리아가 나눠 맡는다. 제루샤의 성장을 돕는 제르비스 펜들턴 역은 신성록, 송원근, 강동호가 번갈아 연기한다. 대명문화공장·달컴퍼니. 02-744-4011
제작비 절감은 기본, 배우들의 충성도로 흥행도 보장된다. 열정을 내뿜는 무대로 객석의 관객들의 환호가 뜨겁다.
'쓰릴미'가 대표적이다. 지난 13일 대학로에서 막을 내린 쓰릴미는 2인 뮤지컬의 대명사로 통하며 스테디셀러로 구축했다. 또다른 2인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8월28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마이 버킷리스트'(7월3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도 관객들의 줄이 이어지고 있다.
여세를 몰아 신작 뮤지컬 2편이 여심을 공략하며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침체된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뮤지컬 '라흐마니노프'(7월21일~8월25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연출 오세혁)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1873~1943) 삶을 바탕으로 한다. 1895년 발표한 '교향곡 제1번'의 평판이 좋지 않아 신경 쇠약에 걸린 뒤 창작이 힘들었던 그의 이야기를 다룬다. 라흐마니노프를 돕는 이는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이다. 두 사람의 내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만큼 2인극 호흡에 안성맞춤이다. 라흐마니노프는 박유덕과 안재영, 니콜라이 달은 김경수와 정동화가 나눠 맡는다. 02-588-7708. HJ컬쳐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7월19일~10월3일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연출 넬 발라반)는 기존 대학로를 장악한 남·남 2인극이 아닌 남·녀 2인극으로 주목된다.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가 원작이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로 토니상 최고 연출상을 받은 존 캐어드의 대본과 연출, 폴 고든의 서정적인 음악이 특기할만하다. 로맨틱한 감성에 초점을 맞추는 작품인 만큼 남녀 주인공의 밀도 높은 호흡이 관건이다.
'키다리 아저씨'의 후원을 받아 성장하는 제루샤 주디 에봇은 이지숙, 유리아가 나눠 맡는다. 제루샤의 성장을 돕는 제르비스 펜들턴 역은 신성록, 송원근, 강동호가 번갈아 연기한다. 대명문화공장·달컴퍼니. 02-74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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