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30 01:09
◇클래식―벤게로프 바이올린 리사이틀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다비드 오이스트라흐가 연주한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었다는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가 여섯 번째 내한 리사이틀을 갖는다. 3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77-5266
WHY? 부상으로 한때 지휘로 전업했던 사나이의 신들린 연주를 다시 한 번.
기대치 ★★★☆
◇연극―크레센도 궁전
금이 가서 깨지기 직전인 한 가정, 여전히 그곳이 '궁전'이라는 환상 속에 살아가는 엄마가 딸과 갈등을 빚는다. 신진 작가 김슬기의 희곡이 CJ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무대에 올랐다. 6월 5일까지 대학로 CJ아지트, 070-8129-7420
WHY? 극사실주의 세밀화를 무대에 그리는 강애심과 김소진의 모녀 연기.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맘마미아!
2004년 국내 초연, 지난 28일 '국내 대형 뮤지컬 중 최단 기간 1500회' 기록 달성. 이번 주말 서울 공연을 마치고 21개 도시 순회공연에 들어간다. 6월 4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 1544-1555
WHY? 소피 역 소녀시대 서현 "제 공연에서 어르신들이 그렇게 신나게 환호하는 건 처음 봤다."
기자가 봤더니 ★★★★
기자가 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