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26 11:03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28)가 국내에서 3년5개월 만에 리사이틀을 연다.
오는 6월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 '바로크 & 판타지'를 펼친다.
김다미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유망주로 꼽힌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금호영재·영아티스트·라이징스타를 거쳤다.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미국 명문 커티스 음악원에서 아론 로잔드 사사로 디플로마를 수료했다. 이후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미리암 프리드 지도 아래 학사, 석사,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미하일라 마틴을 사사하고 있다. 가을부터 뉴욕주립대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2010년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 2012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같은 해 독일 하노버 국제콩쿠르 우승, 2014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입상 등 화려한 콩쿠르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유럽 최고의 음악축제로 통하는 '루체른 뮤직 페스티벌'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극단으로 여겨지는 바로크와 판타지를 동시에 주제로 내세웠다. 바로크의 오블리가토(즉흥성)를 모티브로 판타지의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비발디 바이올린 소나타 RV 10, 비탈리 샤콘느, 타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 슈만 환상소곡집 Op. 73,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L 140,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 Op. 25를 들려준다.
소속사 MOC프로덕션은 "연주자의 공간이 살아 있는 바로크 음악의 색다른 면모를 조명하고 화려한 판타지와 신선한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이번 공연의 감상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솔리스트이자 '트리오 제이드'의 피아니스트인 이효주가 김다미와 호흡을 맞춘다. 서울 공연에 앞서 6월3일 오후 7시30분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3~4만원. 02-338-3816
오는 6월9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리사이틀 '바로크 & 판타지'를 펼친다.
김다미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유망주로 꼽힌다.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 금호영재·영아티스트·라이징스타를 거쳤다. 200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미국 명문 커티스 음악원에서 아론 로잔드 사사로 디플로마를 수료했다. 이후 보스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미리암 프리드 지도 아래 학사, 석사,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미하일라 마틴을 사사하고 있다. 가을부터 뉴욕주립대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2010년 이탈리아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 2012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같은 해 독일 하노버 국제콩쿠르 우승, 2014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콩쿠르에서 입상 등 화려한 콩쿠르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유럽 최고의 음악축제로 통하는 '루체른 뮤직 페스티벌'에서 데뷔 신고식을 치르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극단으로 여겨지는 바로크와 판타지를 동시에 주제로 내세웠다. 바로크의 오블리가토(즉흥성)를 모티브로 판타지의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비발디 바이올린 소나타 RV 10, 비탈리 샤콘느, 타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 슈만 환상소곡집 Op. 73, 드뷔시 바이올린 소나타 L 140, 사라사테 카르멘 판타지 Op. 25를 들려준다.
소속사 MOC프로덕션은 "연주자의 공간이 살아 있는 바로크 음악의 색다른 면모를 조명하고 화려한 판타지와 신선한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이번 공연의 감상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솔리스트이자 '트리오 제이드'의 피아니스트인 이효주가 김다미와 호흡을 맞춘다. 서울 공연에 앞서 6월3일 오후 7시30분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3~4만원. 02-338-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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