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25 09:35
'유튜브 가야금 스타'로 알려진 루나가 단독 공연을 연다.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이 28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펼치는 야외 음악축제 '빛나는 불협화음' 두 번째 공연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루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했다. 지미 헨드릭스, 에릭 존슨 등 기타리스트의 대표곡들을 가야금으로 연주해 주목 받았다.
연주 동영상 120개를 유튜브에 올려 총 조회 수 100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SBS TV '스타킹'에 출연, 미모도 뽐내며 '가야금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2013년에는 미국에서 데뷔 음반 '루나(Luna)'를 발매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한국을 오가며 공연 활동 중이다.
그 동안 밴드 없이 컴퓨터 음악으로만 작업했던 루나는 이번에 밴드와 함께 한다. 베이스(이정민), 키보드(양자인), 드럼(드 앤소니 넬슨 주니어)가 힘을 보탠다. 앨리샤 키스, 스티비 원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의 곡을 들려준다.
한편, '빛나는 불협화음'은 지난주 AUX의 첫 공연이 매진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푸드트럭, 전통 매듭 만들기, 별자리 배우기 천체 관측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돗자리를 위한 인조 잔디로 깔았다.
6월4일에는 한국의 국악과 일본의 재즈밴드가 어울리는 '신한악' 무대로 꾸며진다. 국악 연주자 민영치를 비롯해 소리꾼 이봉근, 가야금의 주보라, 일본의 재즈 피아니스트 하쿠에이 김 등이 함께 한다. 02-580-3300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이 28일 오후 7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펼치는 야외 음악축제 '빛나는 불협화음' 두 번째 공연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루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했다. 지미 헨드릭스, 에릭 존슨 등 기타리스트의 대표곡들을 가야금으로 연주해 주목 받았다.
연주 동영상 120개를 유튜브에 올려 총 조회 수 100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SBS TV '스타킹'에 출연, 미모도 뽐내며 '가야금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2013년에는 미국에서 데뷔 음반 '루나(Luna)'를 발매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일본, 한국을 오가며 공연 활동 중이다.
그 동안 밴드 없이 컴퓨터 음악으로만 작업했던 루나는 이번에 밴드와 함께 한다. 베이스(이정민), 키보드(양자인), 드럼(드 앤소니 넬슨 주니어)가 힘을 보탠다. 앨리샤 키스, 스티비 원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의 곡을 들려준다.
한편, '빛나는 불협화음'은 지난주 AUX의 첫 공연이 매진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푸드트럭, 전통 매듭 만들기, 별자리 배우기 천체 관측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돗자리를 위한 인조 잔디로 깔았다.
6월4일에는 한국의 국악과 일본의 재즈밴드가 어울리는 '신한악' 무대로 꾸며진다. 국악 연주자 민영치를 비롯해 소리꾼 이봉근, 가야금의 주보라, 일본의 재즈 피아니스트 하쿠에이 김 등이 함께 한다.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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