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24 13:09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는 울트라 코리아가 새로운 아티스트 '아민 반 뷰렌'을 합류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네덜란드 출신인 아민 반 뷰렌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는 일렉트로닉 뮤직 매거진인 '디제이맥'이 선정하는 디제이 랭킹에서 총 다섯 차례 1위의 자리에 올랐을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트랜스 뮤직의 황제'라 불리는 아민 반 뷰렌은 지난 10년 간 트랜스 뮤직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트랜스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청취자를 보유한 라디오 프로그램 'A State Of Trance'를 직접 창립하고 진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세계 각지에서 'A State Of Trance' 콘서트 투어를 주최하며 이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하고 있다.
또한, 네덜란드 왕 빌럼 알렉산더르의 즉위식 때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펼칠 정도로 네덜란드에서는 영웅적 지위에 오른 인물일 뿐만 아니라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본고장인 마이애미를 비롯한 세계 각국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지난 몇 년간 굳건히 지키고 있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라 평가받고 있다.
한편, 5주년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라인업을 갖춘 2016 울트라 코리아는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무대는 최첨단 LED와 4K 초고화질 장비 등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주얼 그리고 전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103개팀 아티스트들과 함께 대한민국 서울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이엔드 무대 프로덕션, 풍성해진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