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5.02 10:03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아마데우스'(현지공연명 모차르트 오페라 락)내한공연의 주역인 프랑스 뮤지컬 배우 미켈란젤로 로콩테와 로랑 방이 국내 첫 콘서트를 연다.
오는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 서울 대치 KT&G 상상아트홀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한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배우로서가 아닌 뮤지션으로 오르는 자리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의 첫 신호탄이다.
로콩테와 로랑 방은 29일 대학로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다짐이자 의지의 표출"이라고 입을 모았다. 콘서트의 부제는 '두 남자의 광기'다. 두 배우는 "그 동안 받았던 팬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이번 공연을 통해 보답이 되는 콘서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6년 '노트르담 드 파리'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로랑 방은 10년간 뮤지컬을 통해 아시아 팬들과 소통해왔다. 올해 '아마데우스'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로콩테는 '모차르트' 역을 맡아 인기를 누렸다.
로콩테는 어릴 적부터 방송과 무대에 섰다. 피아노, 기타, 드럼, 퍼커션 등을 다룰 줄 하는 그는 21세 때 뮤직페스티벌 '카스트로카로(Castrocaro)'에서 우승했다. 벨기에 가수들과 노래 작업을 해왔다. '아마데우스'는 그의 첫 연기 도전작이다.
'아마데우스' 수록곡이자 2009년 1월 발매한 그의 첫 싱글 '나를 새겨줘'로 프랑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권위의 NRJ 뮤직 어워드에서 3개의 상을 받았다.
로랑 방은 배우뿐 아니라 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가수이기도 하다. 낭시국립예술학교 연극예술과정을 졸업한 그는 현대무용, 플라멩코, 노래, 펜싱 등을 배웠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페뷔스 역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이번 공연은 중 일부 장면을 가상 현실(VR)로 촬영해 선보인다. 2012년 라이선스로 공연한 '모차르트 오페라 락'에서 모차르트 역을 맡은 김호영과 박한근, 살리에리 역의 강태을 외에 이건명, 박영수, 김남호가 게스트로 나선다. 12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10만원. 투헤븐엔터테인먼트. 02-547-9199
오는 6월30일부터 7월5일까지 서울 대치 KT&G 상상아트홀에서 한국 팬들에게 인사한다.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 배우로서가 아닌 뮤지션으로 오르는 자리다. 두 사람의 본격적인 아시아 활동의 첫 신호탄이다.
로콩테와 로랑 방은 29일 대학로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는 다짐이자 의지의 표출"이라고 입을 모았다. 콘서트의 부제는 '두 남자의 광기'다. 두 배우는 "그 동안 받았던 팬들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이번 공연을 통해 보답이 되는 콘서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6년 '노트르담 드 파리'로 한국을 처음 방문한 로랑 방은 10년간 뮤지컬을 통해 아시아 팬들과 소통해왔다. 올해 '아마데우스'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로콩테는 '모차르트' 역을 맡아 인기를 누렸다.
로콩테는 어릴 적부터 방송과 무대에 섰다. 피아노, 기타, 드럼, 퍼커션 등을 다룰 줄 하는 그는 21세 때 뮤직페스티벌 '카스트로카로(Castrocaro)'에서 우승했다. 벨기에 가수들과 노래 작업을 해왔다. '아마데우스'는 그의 첫 연기 도전작이다.
'아마데우스' 수록곡이자 2009년 1월 발매한 그의 첫 싱글 '나를 새겨줘'로 프랑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권위의 NRJ 뮤직 어워드에서 3개의 상을 받았다.
로랑 방은 배우뿐 아니라 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가수이기도 하다. 낭시국립예술학교 연극예술과정을 졸업한 그는 현대무용, 플라멩코, 노래, 펜싱 등을 배웠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페뷔스 역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이번 공연은 중 일부 장면을 가상 현실(VR)로 촬영해 선보인다. 2012년 라이선스로 공연한 '모차르트 오페라 락'에서 모차르트 역을 맡은 김호영과 박한근, 살리에리 역의 강태을 외에 이건명, 박영수, 김남호가 게스트로 나선다. 12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10만원. 투헤븐엔터테인먼트. 02-547-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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