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28 00:47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 보유자인 김영재〈사진〉 명인이 국악 인생 55주년을 기념하는 '금사풍류악가무(琴史風流樂歌舞)' 공연을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 올린다. 지난해 제22회 방일영국악상 수상자인 그는 악가무(樂歌舞)에 모두 능한 국악인. 거문고, 해금뿐 아니라 가야금, 판소리, 무용, 작곡 등에 두루 능통하다. 이번 무대에선 거문고병창 '호남가' 중 '새타령'을 비롯해 김영재 명인의 춤사위를 볼 수 있는 '금사즉흥춤',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합주, 김영재류 해금산조 합주 등이 펼쳐진다.
그와 반평생을 같이해온 장덕화·최경만 명인과 진유림 명무(名舞), 김영임 명창이 출연한다. 금사(琴史)는 김 명인의 호. 070-4848-0216
그와 반평생을 같이해온 장덕화·최경만 명인과 진유림 명무(名舞), 김영임 명창이 출연한다. 금사(琴史)는 김 명인의 호. 070-484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