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25 11:38
스트라디바리는 아마티, 과르네리와 함께 '세계 3대 현악 명기'로 통한다.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현악기 장인인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1644~1737)가 만든 명기들을 경쟁적으로 수집해온 해외 유명 재단들은 현악 4중주단을 만들기도 했다.
일본 음악재단과 도쿄 현악 4중주단이 조합이 그렇다. 스위스의 하비스로이팅거 재단 소유의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조합한 '스트라디바리 콰르텟'도 마찬가지다.
취리히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들이 2007년 결성했다. 재단이 엄선한 현악주자들에게 재단이 보유한 악기를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멤버가 구성된다. 수준급의 음악성과 테크닉은 앙상블 멤버가 되기 위한 기본조건이다.
창단 후 몇 차례의 단원 교체를 거쳐 지금은 원년멤버인 첼로의 마야 베버(42)를 비롯해 바이올린 왕 샤오밍(34)과 세바스티안 보렌(29), 비올라 레흐 안토니오 우스친스키(30)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도 단원을 역임했다.
모든 단원들은 전임 단원에게서 재단이 대여한 악기를 물려받는다. 현재 스트라디바리 콰르텟이 쥐고 있는 악기들의 가치는 1300만 유로(약 167억원)에 달한다.
루체른 페스티벌, 위그모어홀, 취리히 톤할레 등 세계 정상급 실내악 무대에 꾸준히 오르며 차세대 현악 4주중주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고급 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모차르트 현악 4중주곡 제21번 라장조 K.575,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를 들려준다.
스위스 취리히 음악원 종신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허승연이 슈만 피아노 5중주를 협연한다. 독일과 스위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승연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모차르트, 리스트, 슈베르트로 이어지는 독일 피아니즘에 정진해왔다.
예술의전당 공연에 앞서 25일 오후 7시30분 안동예술의전당 웅부홀, 26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도 오른다. 3~10만원. 빈체로. 02-599-5743
일본 음악재단과 도쿄 현악 4중주단이 조합이 그렇다. 스위스의 하비스로이팅거 재단 소유의 스트라디바리우스를 조합한 '스트라디바리 콰르텟'도 마찬가지다.
취리히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들이 2007년 결성했다. 재단이 엄선한 현악주자들에게 재단이 보유한 악기를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멤버가 구성된다. 수준급의 음악성과 테크닉은 앙상블 멤버가 되기 위한 기본조건이다.
창단 후 몇 차례의 단원 교체를 거쳐 지금은 원년멤버인 첼로의 마야 베버(42)를 비롯해 바이올린 왕 샤오밍(34)과 세바스티안 보렌(29), 비올라 레흐 안토니오 우스친스키(30)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도 단원을 역임했다.
모든 단원들은 전임 단원에게서 재단이 대여한 악기를 물려받는다. 현재 스트라디바리 콰르텟이 쥐고 있는 악기들의 가치는 1300만 유로(약 167억원)에 달한다.
루체른 페스티벌, 위그모어홀, 취리히 톤할레 등 세계 정상급 실내악 무대에 꾸준히 오르며 차세대 현악 4주중주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올라 고급 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모차르트 현악 4중주곡 제21번 라장조 K.575, 바버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를 들려준다.
스위스 취리히 음악원 종신 부총장으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허승연이 슈만 피아노 5중주를 협연한다. 독일과 스위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허승연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모차르트, 리스트, 슈베르트로 이어지는 독일 피아니즘에 정진해왔다.
예술의전당 공연에 앞서 25일 오후 7시30분 안동예술의전당 웅부홀, 26일 오후 7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도 오른다. 3~10만원. 빈체로. 02-599-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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