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21 10:04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김대진(54·수원시향 예술감독) 교수가 세계3대 콩쿠르로 통하는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한예종에 따르면 김 교수는 5월2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이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는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부문이 3년마다, 작곡 부문은 격년제로 열린다.
김 교수는 2013년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올해는 318명의 지원자 중 비디오 심사를 거쳐 총 23개국에서 82명의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 중 한국인 출전자는 25명이다.
한예종 출신으로는 2010년 작곡 부문에서 전민재(당시 음악원 재학)가, 2011년 성악 부문에서 홍혜란(현 음악원 성악과 객원교수)이 1위를 차지했다.
2014년에도 성악 부문에서 황수미(현 독일 본 오페라극장 솔리스트)가 1위, 지난해 바이올린 부문에서는 임지영(현 음악원 기악과 전문사 1년)이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한예종에 따르면 김 교수는 5월2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이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는 국제적인 명성과 권위를 자랑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부문이 3년마다, 작곡 부문은 격년제로 열린다.
김 교수는 2013년 피아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올해는 318명의 지원자 중 비디오 심사를 거쳐 총 23개국에서 82명의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 중 한국인 출전자는 25명이다.
한예종 출신으로는 2010년 작곡 부문에서 전민재(당시 음악원 재학)가, 2011년 성악 부문에서 홍혜란(현 음악원 성악과 객원교수)이 1위를 차지했다.
2014년에도 성악 부문에서 황수미(현 독일 본 오페라극장 솔리스트)가 1위, 지난해 바이올린 부문에서는 임지영(현 음악원 기악과 전문사 1년)이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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