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4.11 09:46
지난해 12월 초연 당시 호평 받은 국립극장(극장장 안호상) 국립무용단의 '향연(饗宴)'이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국립극장에 따르면 16일 개막하는 '향연'의 공연이 1회 추가됐다. 지난 8일 예정된 3회 공연 모두 A석을 제외한 좌석(VIP·R·S석)이 거의 매진을 기록함에 따른 것이다.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도입 이후 국립무용단이 공연 개막 전에 매진으로 공연 횟수를 추가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국립극장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주요 예매처인 인터파크티켓에서도 VIP석과 R석이 빠른 속도로 예매되면서 '인터파크 공연 랭킹' 중 국악·무용 부문 순위에서 3월 말부터 5위권에 들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향연'은 초연 당시에도 2회 공연이 매진, 좌석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이 많았다. 이번 재공연도 일찍 매진됨에 따라 관객들의 지속적인 공연 추가 요청이 쇄도했다.
추가된 공연은 16일 오후 7시 공연이다. 국립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향연'은 12개 한국 전통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 데 모았다. 전통 춤사위의 원형을 고수한 채 현대에 맞도록 무용수 구성과 무대 요소들을 해체하고 재정리했다. 한국무용의 동시대성을 꾀한 셈이다.
전통춤의 대가 조흥동이 안무를 맡았다. 패션디자이너로서 다양한 문화, 예술 방면에서 창작자로 활동하는 정구호가 연출했다. 앞서 프랑스 연출가 조세 몽탈보 안무의 '시간의 나이'를 통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였던 국립무용단이 한국무용의 고유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다.
초연 이후 올해 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6 한국관광의 해' 개막식에 초청됐다. '2015년 문화예술 정책 분야의 12대 성과'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16~19일 서울 장충동 해오름극장. 8세 이상. 러닝타임 100분(중간휴식 없음). 2만~7만원. 국립극장 02-2280-4114
국립극장에 따르면 16일 개막하는 '향연'의 공연이 1회 추가됐다. 지난 8일 예정된 3회 공연 모두 A석을 제외한 좌석(VIP·R·S석)이 거의 매진을 기록함에 따른 것이다.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도입 이후 국립무용단이 공연 개막 전에 매진으로 공연 횟수를 추가한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국립극장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주요 예매처인 인터파크티켓에서도 VIP석과 R석이 빠른 속도로 예매되면서 '인터파크 공연 랭킹' 중 국악·무용 부문 순위에서 3월 말부터 5위권에 들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향연'은 초연 당시에도 2회 공연이 매진, 좌석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이 많았다. 이번 재공연도 일찍 매진됨에 따라 관객들의 지속적인 공연 추가 요청이 쇄도했다.
추가된 공연은 16일 오후 7시 공연이다. 국립극장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향연'은 12개 한국 전통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한 데 모았다. 전통 춤사위의 원형을 고수한 채 현대에 맞도록 무용수 구성과 무대 요소들을 해체하고 재정리했다. 한국무용의 동시대성을 꾀한 셈이다.
전통춤의 대가 조흥동이 안무를 맡았다. 패션디자이너로서 다양한 문화, 예술 방면에서 창작자로 활동하는 정구호가 연출했다. 앞서 프랑스 연출가 조세 몽탈보 안무의 '시간의 나이'를 통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였던 국립무용단이 한국무용의 고유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다.
초연 이후 올해 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6 한국관광의 해' 개막식에 초청됐다. '2015년 문화예술 정책 분야의 12대 성과'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16~19일 서울 장충동 해오름극장. 8세 이상. 러닝타임 100분(중간휴식 없음). 2만~7만원. 국립극장 02-228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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