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그룹 '일 디보' 왔다, 서울·부산 콘서트

  • 뉴시스

입력 : 2016.04.08 09:32

팝페라 그룹 '일 디보(IL DIVO)'가 2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음반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일 디보는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과 1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지난해 말 7집 '아모르 앤 파시온(Amor & Pasion)' 발매 기념 월드투어의 하나다.

영화 '쉰들러 리스트'와 '여인의 향기'에 삽입된 '포르 우나 카베자(Por Una Cabeza)', 영화 '화양연화'에 등장한 '키사스 키사스 키사스(Quizas Quizas Quizas)' 등 탱고와 재즈를 들려준다.

팀명은 이탈리아어로 '하늘이 내린 목소리'라는 뜻이다. 스페인 출신의 바리톤 카를로스 마린, 미국 출신의 데이비드 밀러, 스위스 출신의 우르스 밀러, 프랑스 출신의 세바스티앙 이잠바르 등으로 구성됐다. 2004년 데뷔 이래 세계에서 26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팔아치웠다. 9만~25만원. GENI. 02-203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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