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3.23 14:43 | 수정 : 2016.03.25 13:16
바이올리니스트 최민재가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4월,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가진다.
최민재는 1976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아드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학위 이수하는 동안 연주 경력으로는 도미 이듬해 Aspen Music Festival에 장학생으로 참가 및 연주하였으며, North Carolina School of Arts Competition에 우승하여 Winston-Salem in U.S.A. Rome, Spoleto, Assisi in Italy에서 협연하였고 악장과 실내악 연주도 하였다.
또한, 중앙대학교 교수로 27세에 임용되었다. 재직 중에는 Henryk Szeryng, Victor Pikaisen, Valery Klimov, Michele Auclair, Zavin Melikian Master Class 등에 참가하여 활발한 연주 활동을 가져왔음은 물론 서울 청소년 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 심포니, 안산시립국악관현악단, 서울유니스챔버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광주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협스트링, 안산시교향악단 체임버, 분당챔버오케스트라, 과천청소년교향악단, 중앙스트링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 축제에서 협연도 하였다. 임용 기간에는 Oberlin College Conservatory of Music에서 연구하며, Kulas Hall, Oberlin에서 독주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연구와 연주 활동으로 'Melodies' CD도 제작했다.
현재는 바이올리니스트 최민재는 다수의 독주회 및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하며 현재 중앙대학교 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4월 10일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