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3.21 09:42
뮤지컬스타 마이클 리(43), '신화' 멤버 김동완(37), 뮤지컬 우량주 최재림(31)이 19세기의 독창적 작가 에드거 앨런 포(1809~1849)로 변신한다.
공연제작사 SMG에 따르면 이들은 5월25일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한국 초연하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타이틀롤로 트리플 캐스팅됐다.
미국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며 당대 미국을 대표한 시인, 소설가인 앨런 포의 삶을 그린 뮤지컬이다. 소설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등 괴기스런 작품으로 그의 기이한 일생과 대작들을 조명한다.
추리소설 '셜록 홈즈'의 탄생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으나, 가난과 신경쇠약 등으로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머니의 죽음,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어린 아내의 죽음 등 삶 내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런 앨런 포와 그를 시기하는 라이벌 '루퍼스 그리스월드' 사이의 사건을 그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작곡가 에릭 울프슨의 유작이다. 뮤지컬 '갬블러',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아이 인 더 스카이(Eye in the Sky)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신시컴퍼니의 국산 창작 뮤지컬 '댄싱 섀도우'의 작곡가로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2003년 스티브 발사모가 주연한 런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09년 독일에 초연을 올렸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이 특징인 울프슨의 음악과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삶이 어우러지며 호평 받았다.
앨런 포 역은 폭넓은 음역대로 내로라하는 가창력을 갖춘 배우들이 맡아왔다. 마이클 리, 김동완, 최재림이 한국 초연의 이 배역을 거머쥔 이유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노트르담 드 파리' '미스 사이공'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으로 호평 받고 지난해 가을 미국으로 가 뮤지컬 '엘리전스'를 통해 성공적인 브로드웨이 복귀 무대를 선보인 마이클 리는 올해 국내 복귀작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선택했다.
뮤지컬 '헤드윅' '벽을 뚫는 남자'를 통해 뮤지컬배우로 거듭난 김동완은 2년 만에 이 작품으로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최재림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넥스트 투 노멀' '에어포트 베이비'로 출중한 기량을 잇따라 인정 받고 있다.
뮤지컬 '셜록 홈즈' '쿠거'의 노우성이 연출한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강렬한 록 편곡으로 주목 받은 김성수 음악감독도 힘을 보탠다. 랑·클립서비스. 1577-3363
공연제작사 SMG에 따르면 이들은 5월25일 서울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한국 초연하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의 타이틀롤로 트리플 캐스팅됐다.
미국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며 당대 미국을 대표한 시인, 소설가인 앨런 포의 삶을 그린 뮤지컬이다. 소설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등 괴기스런 작품으로 그의 기이한 일생과 대작들을 조명한다.
추리소설 '셜록 홈즈'의 탄생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으나, 가난과 신경쇠약 등으로 어두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머니의 죽음,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어린 아내의 죽음 등 삶 내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그런 앨런 포와 그를 시기하는 라이벌 '루퍼스 그리스월드' 사이의 사건을 그린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는 작곡가 에릭 울프슨의 유작이다. 뮤지컬 '갬블러',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아이 인 더 스카이(Eye in the Sky)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신시컴퍼니의 국산 창작 뮤지컬 '댄싱 섀도우'의 작곡가로 국내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2003년 스티브 발사모가 주연한 런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09년 독일에 초연을 올렸다.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이 특징인 울프슨의 음악과 앨런 포의 미스터리한 삶이 어우러지며 호평 받았다.
앨런 포 역은 폭넓은 음역대로 내로라하는 가창력을 갖춘 배우들이 맡아왔다. 마이클 리, 김동완, 최재림이 한국 초연의 이 배역을 거머쥔 이유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노트르담 드 파리' '미스 사이공'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으로 호평 받고 지난해 가을 미국으로 가 뮤지컬 '엘리전스'를 통해 성공적인 브로드웨이 복귀 무대를 선보인 마이클 리는 올해 국내 복귀작으로 '에드거 앨런 포'를 선택했다.
뮤지컬 '헤드윅' '벽을 뚫는 남자'를 통해 뮤지컬배우로 거듭난 김동완은 2년 만에 이 작품으로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최재림은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넥스트 투 노멀' '에어포트 베이비'로 출중한 기량을 잇따라 인정 받고 있다.
뮤지컬 '셜록 홈즈' '쿠거'의 노우성이 연출한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강렬한 록 편곡으로 주목 받은 김성수 음악감독도 힘을 보탠다. 랑·클립서비스.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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