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2.19 10:00
한국 현대무용계의 블루칩으로 통하는 LDP(대표 김동규)무용단이 3월 11~13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16회 정기공연을 연다.
벨기에 안무가 사무엘 르프브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2003년부터 6년간 벨기에의 걸출한 무용단 피핑톰에서 활약했다.
앞서 2006년 국제현대무용제(모다페) 해외초청작 '르 살롱' 댄서, 작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스파프) 개막작 피핑톰의 '아 루에(A Louer)' 리허설 디렉터 겸 조안무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에 자신이 공동 대표로 있는 댄스프로젝트 로그(LOG)의 플로렌시아 데메스트리와 함께 신작 '너프, 네흐'를 들고 온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에 대한 반사적인 움직임'을 표현한다. '너프'는 인간의 두려움을 인지하는 뇌와 그 인지 내용을 근육에 전달하는 매개체로서의 '신경'을 뜻한다.
엠넷 '댄싱9'로 이름을 알리고 LDP무용단 정단원으로도 활동한 현대무용가 안남근도 안무작을 내놓는다. 발레 '백조의 호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는 애매하지 않습니까? 당신에 대하여-스완 레이크'를 선보인다. '특정 주역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러 명의 지그프리트 왕자와 백조 오데트가 나온다. 희극적 결말을 만드는 등 줄거리도 대폭 수정했다. 남자 댄서가 하이힐을 신고 나오는 등 위트도 더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안남근은 동아무용콩쿠르와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수상했다. '댄싱9' 외에 게임 '블레이드 앤 솔'의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 안무감독, 뮤지컬 '베르테르' 안무 등을 맡았다. 2만5000~4만원. www.koreapac.kr
벨기에 안무가 사무엘 르프브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2003년부터 6년간 벨기에의 걸출한 무용단 피핑톰에서 활약했다.
앞서 2006년 국제현대무용제(모다페) 해외초청작 '르 살롱' 댄서, 작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스파프) 개막작 피핑톰의 '아 루에(A Louer)' 리허설 디렉터 겸 조안무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에 자신이 공동 대표로 있는 댄스프로젝트 로그(LOG)의 플로렌시아 데메스트리와 함께 신작 '너프, 네흐'를 들고 온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에 대한 반사적인 움직임'을 표현한다. '너프'는 인간의 두려움을 인지하는 뇌와 그 인지 내용을 근육에 전달하는 매개체로서의 '신경'을 뜻한다.
엠넷 '댄싱9'로 이름을 알리고 LDP무용단 정단원으로도 활동한 현대무용가 안남근도 안무작을 내놓는다. 발레 '백조의 호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는 애매하지 않습니까? 당신에 대하여-스완 레이크'를 선보인다. '특정 주역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러 명의 지그프리트 왕자와 백조 오데트가 나온다. 희극적 결말을 만드는 등 줄거리도 대폭 수정했다. 남자 댄서가 하이힐을 신고 나오는 등 위트도 더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인 안남근은 동아무용콩쿠르와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 수상했다. '댄싱9' 외에 게임 '블레이드 앤 솔'의 뮤지컬 '묵화마녀 진서연' 안무감독, 뮤지컬 '베르테르' 안무 등을 맡았다. 2만5000~4만원. www.koreapac.kr
-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