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클래식―클라라 주미 강&조너선 켈리 그리고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외

  • 유석재 기자
  • 김경은 기자

입력 : 2016.02.15 00:22

◇클래식―클라라 주미 강&조너선 켈리 그리고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클라라 주미 강(왼쪽), 조너선 켈리.
클라라 주미 강(바이올린·사진 왼쪽), 조너선 켈리(오보에·오른쪽), 베를린 필 주요 멤버로 구성된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이 선사하는 바로크 음악.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02)580-1300

WHY?
최고의 앙상블이 선사하는 고음악의 진수.

기대치 ★★★★


◇클래식―KBS교향악단 제703회 정기 연주회

지휘자 최희준이 KBS교향악단과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샤르카,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5번(협연 이진상), 스트라빈스키 '불새' 연주. 18~1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KBS홀, (02)6099-7400

WHY? '안 되면 끝까지 하는' 지휘자와 '피아노 만드는' 피아니스트의 조합.

기대치 ★★★☆


◇연극―날 보러 와요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전이었던 김광림 작·연출 연극의 20주년 기념 공연. 이대연·권해효·김뢰하의 구(舊)멤버와 손종학·김준원·이원재의 신(新)멤버가 번갈아 무대에 선다. 21일까지 명동예술극장, (02)391-8223

WHY? '고전'은 챙겨 볼 필요가 있다.

기자가 봤더니 ★★★


◇뮤지컬―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시골에서 자라 도시로 가 성공한 작가와, 그가 고향에 두고 온 감성 여린 친구가 있다. 둘의 갈등과 추억이 펼쳐지는 독특한 2인극 뮤지컬. 28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 1588-5212

WHY? 혹시 친구란 주인공의 또 다른 자아(自我)는 아닐까?

기자가 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