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1.28 14:04
제17회 쇼팽 피아노콩쿠르 우승자로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G)과 전속 레코딩 계약을 한 피아니스트 조성진(22)이 음반 녹음에 돌입한다.
DG에 따르면, 조성진은 이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는 첫번째 정규앨범으로 쇼팽 협주곡 1번과 네 개의 발라드를 녹음한다. 4월 독일 베를린에서 지휘자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함께 한다.
앞서 조성진이 DG를 통해 내놓은 쇼팽 콩쿠르 실황 CD 앨범은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초도 5만장으로 제작됐던 CD는 첫날 3만장이 풀렸는데 그 주말에 모두 팔려나갔다. 이후 추가로 5만장이 발주됐고 이번 달까지 8만4000장(기업 판매 제외)이 팔렸다.
보통 국내외 클래식 연주자는 1000장, 유명 연주자는 2000장 정도의 초도 물량을 찍는다. 아이돌 그룹 등의 가요 음반을 제치고 여러 음반차트와 온라인 음원 이트를 석권하기도 했다. 이 실황앨범은 2월4일 2LP로 발매된다. 조성진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그 첫 번째 작업으로 쇼팽 협주곡 1번과 네 개의 발라드를 녹음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성진은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DG 사장이 지난해 말 취임하고 첫 번째로 계약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트라우트만은 "이렇게 뛰어난 젊은 피아니스트를 레이블로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조성진은 단언컨대 현 세대에서 가장 재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 "지난 쇼팽 콩쿠르나 공연장에서 연주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성진이 창의적이면서 진지하고 깊이 있는 해석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했을 것"이라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청중을 감동시키는 그의 능력에 대한 반증"이라고 덧붙였다.
조성진은 6세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2008년 9월 14세에 제6회 모스코바 국제청소년쇼팽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9년 11월 제7회 하마마쓰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16세에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폴로네이즈 연주에 대한 특별상을 받았다. 2012년부터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며 파리 음악원에서 미셸 베로프를 사사하고 있다.
한편 조성진은 2월2일 오후 2시,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쇼팽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DG에 따르면, 조성진은 이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는 첫번째 정규앨범으로 쇼팽 협주곡 1번과 네 개의 발라드를 녹음한다. 4월 독일 베를린에서 지휘자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함께 한다.
앞서 조성진이 DG를 통해 내놓은 쇼팽 콩쿠르 실황 CD 앨범은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초도 5만장으로 제작됐던 CD는 첫날 3만장이 풀렸는데 그 주말에 모두 팔려나갔다. 이후 추가로 5만장이 발주됐고 이번 달까지 8만4000장(기업 판매 제외)이 팔렸다.
보통 국내외 클래식 연주자는 1000장, 유명 연주자는 2000장 정도의 초도 물량을 찍는다. 아이돌 그룹 등의 가요 음반을 제치고 여러 음반차트와 온라인 음원 이트를 석권하기도 했다. 이 실황앨범은 2월4일 2LP로 발매된다. 조성진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 "그 첫 번째 작업으로 쇼팽 협주곡 1번과 네 개의 발라드를 녹음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성진은 클레멘스 트라우트만 DG 사장이 지난해 말 취임하고 첫 번째로 계약한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트라우트만은 "이렇게 뛰어난 젊은 피아니스트를 레이블로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조성진은 단언컨대 현 세대에서 가장 재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라고 칭찬했다. "지난 쇼팽 콩쿠르나 공연장에서 연주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성진이 창의적이면서 진지하고 깊이 있는 해석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했을 것"이라며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은 청중을 감동시키는 그의 능력에 대한 반증"이라고 덧붙였다.
조성진은 6세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해 2008년 9월 14세에 제6회 모스코바 국제청소년쇼팽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9년 11월 제7회 하마마쓰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16세에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3등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과 함께 폴로네이즈 연주에 대한 특별상을 받았다. 2012년부터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며 파리 음악원에서 미셸 베로프를 사사하고 있다.
한편 조성진은 2월2일 오후 2시,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쇼팽콩쿠르 우승자 갈라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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