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1.24 14:49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이 LG아트센터에서 중인 뮤지컬 '오케피'를 관람한 뒤 주연이자 연출을 맡은 황정민과 인증샷을 찍었다. 상큼 발랄한 레드벨벳과 황정민의 훈훈함이 더해져 촬영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 레드 벨벳 멤버들은 "오케피 정말 최고!", "갓정민 멋져요. 연기 정말 최고에요"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인기그룹 엑소 맴버들을 비롯해 유연석, 정우, 강하늘, 장윤주, 유인영, 이영자, 김지수, 윤석화 등 많은 스타들이 '오케피'를 관람한 후 칭찬 릴레이를 계속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오케피'는 무대 아래에 있는 '오케스트라 피트'의 줄임말로 황정민, 오만석, 린아, 윤공주, 서범석, 정상훈, 김원해, 백주희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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