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1.22 11:23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오는 27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무료관람을 실시한다.
◇과천관=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로비에서는 '스케치하는 미술관'이 진행된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작품 감상에서 벗어나 직접 스케치해보는 시간으로 모든 관람객에게 드로잉북과 연필이 제공된다.
◇서울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필립가렐-찬란한 절망' 전시연계 문화행사가 MMCA필름앤비디오, 미디어랩 공간 그리고 전시실 7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5세 이상의 문화소외대상을 위한 영화 '질투'와 '필립가렐-찬란한 절망'전시 관람이 진행된다. 더불어 ‘큐레이터와의 만남’을 통해 전시와 영화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무료로 야간 개방한다. 과천관 02-2188-6000, 서울관 02-3701-
◇과천관=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로비에서는 '스케치하는 미술관'이 진행된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작품 감상에서 벗어나 직접 스케치해보는 시간으로 모든 관람객에게 드로잉북과 연필이 제공된다.
◇서울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필립가렐-찬란한 절망' 전시연계 문화행사가 MMCA필름앤비디오, 미디어랩 공간 그리고 전시실 7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15세 이상의 문화소외대상을 위한 영화 '질투'와 '필립가렐-찬란한 절망'전시 관람이 진행된다. 더불어 ‘큐레이터와의 만남’을 통해 전시와 영화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오후 9시까지 무료로 야간 개방한다. 과천관 02-2188-6000, 서울관 02-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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