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변진섭 24일 인천 공연

  • 뉴시스

입력 : 2016.01.22 09:39

가수 변진섭이 80-90세대를 위한 '소풍'이란 주제로 지난해 12월부터 라이브 콘서트 전국투어에 들어 갔다.

변진섭은 부산을 시작으로 김해와 대구, 경상도 지역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23일 서울공연과 24일 인천 공연을 준비 중 이다.

데뷔 29년차 가수 변진섭이 지난해 12월 자신의 12번째 정규 앨범 '타임리스'를 발표했다.

선주문방식으로 앨범판매를 진행한 결과 초도판매분 2000개가 판매시작 10일만에 완판됐다. 인터넷 음원 판매가 주류를 이루는 음반시장에서 CD앨범 판매 완판은 극히 이례적으로 음반업계는 보고 있다. 지난 1988년 데뷔해 발라드의 황제, 히트제조기 등 수식어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가수 변진섭은 이번 공연에서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과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노래로 떠나는 여행 '소풍'이란 컨셉으로 가수 변진섭의 노래를 통한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명곡을 직접 듣는 즐거움과 아울러 변진섭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팀과 함께 하는 콜라보레이션무대를 준비 하고있다,

가수 변진섭은 이번 공연에서 지난 1988년대 발표곡 사랑 노래 내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로라, 홀로된다는것 등 수많은 명곡들과 숨은 명곡들에 이어 변진섭 표 팝송, 4년 만에 발표하는 발라드의 콘서트를 진행한다.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전국투어가 이루어지며 지난해 12월 26일 부산, 12월31일 김해, 2016년 1월2일 대구, 1월23일 서울, 1월 24일 인천, 2월13일 청주, 2월 20일 광주, 3월1일 창원, 3월19일 울산등 전국투어 일정이 확정되어 있다.

또 국내 콘서트 일정과 3월부터 월드투어 일정으로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지역 콘서트와 미주지역 콘서트도 병행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