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6.01.12 09:58
올해 대형 창작뮤지컬 기대작이던 '벤허'가 개막을 내년으로 미뤘다.
충무아트홀에 따르면, 오는 8월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할 예정이던 '벤허'는 2017년 8월로 개막을 연기했다.
두번째 공연 중인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호평 받은 충무아트홀이 자체 제작하는 두번째 뮤지컬이다. 김희철 프로듀서, 왕용범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이 '프랑켄슈타인'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뭉쳐 주목 받았다.
윌리엄 와일러 감독·찰턴 헤스턴 주연의 동명영화로 유명한 미국 작가 루 윌러스의 소설 '벤허'가 바탕이다. 유대 청년 '벤허'의 시련을 통해 신의 섭리를 깨닫게 한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전차 경주' 신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무아트홀 공연기획팀 최명준 부장은 "'프랑켄슈타인'이 성공했다고 급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며 "창작뮤지컬인 만큼 초연이 중요하니, 완성도를 위해 개막을 늦췄다"고 알렸다.
충무아트홀에 따르면, 오는 8월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개막할 예정이던 '벤허'는 2017년 8월로 개막을 연기했다.
두번째 공연 중인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호평 받은 충무아트홀이 자체 제작하는 두번째 뮤지컬이다. 김희철 프로듀서, 왕용범 연출, 이성준 음악감독이 '프랑켄슈타인'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뭉쳐 주목 받았다.
윌리엄 와일러 감독·찰턴 헤스턴 주연의 동명영화로 유명한 미국 작가 루 윌러스의 소설 '벤허'가 바탕이다. 유대 청년 '벤허'의 시련을 통해 신의 섭리를 깨닫게 한다.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전차 경주' 신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무아트홀 공연기획팀 최명준 부장은 "'프랑켄슈타인'이 성공했다고 급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았다"며 "창작뮤지컬인 만큼 초연이 중요하니, 완성도를 위해 개막을 늦췄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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