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2.09 14:41
2000년 나주 역사문화 작품화…10일 나주문예회관서 무료 초연
영산강 문화의 중심지인 전남 나주시가 2000년 역사문화를 작품화한 창작 대서사극 '영산연가(榮山戀歌)'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 보인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문명(文明)을 노래하다 영산연가'를 주제로 한 공연이 오는 10일 오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초연된다.
나주시립국악단과 합창단원 74명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2000년 문명의 나주역사를 노래하고 새로운 문명의 주인으로서 새 1000년을 준비하자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주, 무용, 소리, 퍼포먼스, 합창 등이 어우러진 공연은 총 8장의 종합공연으로 기획됐다. 이 작품은 이영일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가 연출과 안무를, 음악가 황호준씨가 작곡을 맡아 호남을 대표하는 공연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나주시는 외부 초청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나주 역사문화를 홍보하는 대표 브랜드로 작품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영산강 유역의 2000년 역사가 녹아 있는 이 작품은 나주가 영산강 역사문화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산강 문화의 중심지인 전남 나주시가 2000년 역사문화를 작품화한 창작 대서사극 '영산연가(榮山戀歌)'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 보인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문명(文明)을 노래하다 영산연가'를 주제로 한 공연이 오는 10일 오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초연된다.
나주시립국악단과 합창단원 74명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2000년 문명의 나주역사를 노래하고 새로운 문명의 주인으로서 새 1000년을 준비하자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주, 무용, 소리, 퍼포먼스, 합창 등이 어우러진 공연은 총 8장의 종합공연으로 기획됐다. 이 작품은 이영일 가천대학교 연기예술학과 교수가 연출과 안무를, 음악가 황호준씨가 작곡을 맡아 호남을 대표하는 공연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나주시는 외부 초청공연과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나주 역사문화를 홍보하는 대표 브랜드로 작품을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영산강 유역의 2000년 역사가 녹아 있는 이 작품은 나주가 영산강 역사문화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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